갤러리
개요
화폐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대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무료로 개방되어 부담 없이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포르투갈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화와 지폐 실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가상으로 자신의 얼굴이 담긴 화폐를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지하에 보존된 13세기 디니스 왕의 성벽 유적을 통해 리스본의 깊은 역사를 접할 수도 있다.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이 간혹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는 단체 학생 방문객으로 인해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리스본 지하철 아줄(Azul, 파란색) 노선 또는 베르드(Verde, 초록색) 노선 이용 후 바이샤-시아두(Baixa-Chiado) 역 하차, 도보 약 5-10분 소요.
- 아줄(Azul, 파란색) 노선 테헤이루 두 파수(Terreiro do Paço) 역 하차, 도보 약 5분 소요.
🚊 트램
- 유명한 28번 트램을 포함하여 여러 트램 노선이 박물관 인근 바이샤 지구를 통과한다.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박물관 근처 코메르시우 광장(Praça do Comércio) 및 바이샤 지구에 정차한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가상으로 자신만의 주화를 만들거나 지폐에 자신의 얼굴을 넣어보는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화폐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도 있다.
고대 주화부터 현대 지폐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화폐 실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실제 12kg 금괴를 직접 만져보고 들어 올려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박물관 지하에서 발견된 13세기 디니스 왕 시대의 옛 도시 성벽 유적을 직접 볼 수 있다. 화폐 역사와는 별개로 리스본의 고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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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문 및 내부
거대한 옛 은행 금고 문을 배경으로 하거나, 금괴를 들어보는 체험존에서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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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스 왕의 성벽
수백 년 된 고대 성벽을 배경으로 리스본의 역사가 담긴 분위기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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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화폐 제작 체험 화면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가상의 지폐나 주화가 생성된 화면을 촬영하여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만들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은 무료이지만, 일부 인터랙티브 전시물 이용 및 언어 설정을 위해 입구 안내 데스크에서 무료 티켓을 받아야 한다.
지하에 있는 **디니스 왕의 성벽(Muralha de D. Dinis)**은 자칫 놓치기 쉬우므로, 안내 표지판을 따라 꼭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깨끗한 화장실과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다.
입장 시 공항과 유사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므로,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더운 날씨에 리스본 시내를 관광할 때 잠시 더위를 피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박물관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 30분이다.
역사적 배경
디니스 왕의 성벽 축조
현재 박물관 지하에서 발견된 성벽은 디니스 왕 통치 기간에 리스본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된 요새의 일부이다.
리스본 대지진과 상 줄리아웅 교회 재건
대지진으로 파괴된 상 줄리아웅 교회가 현재 박물관 건물 위치에 재건되었다. 이 건물은 바로크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교회의 세속화 및 은행 시설로의 전환
상 줄리아웅 교회는 세속화된 후 포르투갈 중앙은행(Banco de Portugal)의 일부 시설로 사용되었다.
화폐 박물관 (Museu do Dinheiro) 개관
대대적인 복원 및 개조 공사를 거쳐 옛 상 줄리아웅 교회 건물에 포르투갈 중앙은행의 화폐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여담
화폐 박물관이라는 이름과 달리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이 많은 방문객에게 인상적으로 언급된다.
박물관 건물은 본래 상 줄리아웅 교회(Igreja de São Julião)로 사용되었던 유서 깊은 장소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박물관 지하에서 발견된 디니스 왕의 성벽은 건물 복원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리스본의 숨겨진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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