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의 풍부한 군사 유산과 방대한 무기 컬렉션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군사 매니아, 그리고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건축물과 그 내부의 예술적인 장식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및 건축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대포 컬렉션을 비롯하여 중세 시대의 갑옷과 검부터 근현대의 총기류와 군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화려한 프레스코화와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웅장한 전시실들을 둘러보며 건물 자체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포르투갈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으며, 입장권 구매 시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산타 아폴로니아(Santa Apolónia) 기차역 또는 지하철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가까운 거리이다.
주요 특징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방대한 양의 대포 컬렉션을 자랑한다. 다양한 시대와 크기의 대포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정교하게 장식된 청동 대포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예술품이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내부는 왕궁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하다. 천장의 프레스코화, 벽면을 장식한 아줄레주 타일, 웅장한 계단 등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이다.
중세 기사의 갑옷과 검부터 근현대 전쟁에서 사용된 총기류, 군복, 훈장, 군사 작전 모형에 이르기까지 포르투갈의 군사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을 시대별로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전시실에는 유명 탐험가나 역사적 인물 관련 유물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중앙 안뜰 (Patio)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전투 장면을 묘사한 푸른색 아줄레주 타일 벽을 배경으로 전시된 오래된 대포들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바스쿠 다 가마 방 (Sala Vasco da Gama)
탐험가 바스쿠 다 가마를 기리는 방으로, 화려한 벽화와 천장화로 장식되어 있어 웅장하고 예술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화려하게 장식된 전시실 내부
각 전시실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천장 장식, 벽화, 그리고 전시된 유물들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 구매 시 현금만 사용 가능하다.
전체 관람에는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건물 외부 공사로 인해 정문이 아닌 측면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포르투갈어로 되어 있으므로, 스마트폰의 번역 앱을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산타 아폴로니아 기차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며, 기차역 방문 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유료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될 수 있으니, 필요시 매표소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점심시간(오후 1시-2시)에 문을 닫고, 오전 마지막 입장이 낮 12시이므로 방문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테르세나스 다스 포르타스 다 크루즈 및 푼다상 드 바이슈 건설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자리에 조선소 및 무기 창고 시설이 처음 들어섰다.
테넨시아(Tenência)로 발전
포병 및 군수품 관리 기관으로 기능했다.
왕립 육군 무기고 (Royal Arsenal of the Army)로 개편
주제 1세 통치하에 대규모로 확장 및 개편되어 중요한 군사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1755년 리스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건물 일부가 살아남았다.
포병 박물관 (Museu de Artilharia) 설립
마리아 2세 여왕의 칙령으로 왕립 육군 무기고 내 희귀하고 가치 있는 물품들을 보존 및 전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로 여겨진다.
군사 박물관 (Museu Militar)으로 명칭 변경 및 확장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고, 전시 공간과 소장품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여겨질 만큼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으며, 과거 왕실 무기고로 사용되던 곳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소장된 대포 컬렉션은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종류와 수량에 압도당하는 방문객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
평일에는 방문객이 적어 마치 개인 박물관처럼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부 전시실은 포르투갈의 국가 영웅이나 위대한 탐험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해당 인물과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1851년에 개관하여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로, 리스본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로 언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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