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5세기 말의 역사적 건축물로,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과 종교 예술품에 관심 있는 역사/문화 애호가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과거를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수녀원 내부의 예배당, 고요한 회랑, 금박 장식과 바로크 양식으로 꾸며진 제단 등을 둘러보며 당시의 종교 생활과 예술을 엿볼 수 있다. 잘 보존된 17세기 히스패닉-아랍 타일과 복원된 고미술품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가 10유로로 책정되어 있어, 일부 방문객은 관람 소요 시간이나 규모에 비해 다소 높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수도원이 언덕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 시 다소 힘이 들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푼샬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칼사다 드 산타 클라라(Calçada de Santa Clara) 거리가 언덕길일 수 있다.
🚌 버스
- 푼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수도원 내부 벽면을 장식한 17세기 히스패닉-아랍 양식의 아줄레주 타일과 고요한 분위기의 회랑을 거닐며 섬세한 문양과 색채를 감상할 수 있다. 수백 년 된 바닥 타일 또한 인상적이다.
성 클라라 교회(Igreja de Santa Clara) 내부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금박 목조 제단과 여러 예배당들은 당시의 종교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성 클라라의 생애를 묘사한 작품과 유물도 볼 수 있다.
15세기 말에 지어진 수도원의 역사적인 건축미와 함께 잘 가꾸어진 조용한 안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과거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다. 이곳은 마데이라 섬의 발견자인 주앙 곤살베스 자르코의 가족 묘지로 시작되었다.
추천 포토 스팟
아줄레주 타일 벽면
다채롭고 정교한 문양의 히스패닉-아랍 양식 타일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내부 안뜰 (회랑)
고요하고 아름다운 안뜰과 아치형 회랑은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담기에 좋다.
교회 제단 앞
화려한 금박 장식의 바로크 양식 제단은 웅장하고 경건한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ISIC 카드 소지자)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해당된다면 카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운영 시간이 오전(10:0012:30)과 오후(14:0017:00)로 나뉘며,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는다.
수도원 내부는 조용히 관람해야 하며, 일부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마데이라 섬의 발견자이자 푼샬의 초대 총독인 주앙 곤살베스 자르코의 아들, 주앙 곤살베스 다 카마라의 명령으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자르코가 가족 묘지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원시 교회(Nossa Senhora da Conceição de Cima)를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완공 및 수녀원 설립
수도원이 완공되어 클라라회 수녀원으로 문을 열었다. 주로 섬 귀족 가문의 딸들을 수용하는 역할을 했다.
타일 및 예술품 추가
현재 볼 수 있는 히스패닉-아랍 양식의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과 바로크 양식의 제단 등이 이 시기에 추가되거나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원 기능 중단
포르투갈의 수도원 해체령으로 인해 수도원으로서의 기능이 중단된 시기가 있었다.
국가 기념물 및 관광 명소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푼샬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여전히 일부는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여담
이 수도원은 마데이라 섬의 발견자이자 초대 총독이었던 주앙 곤살베스 자르코가 자신의 가족 묘지로 사용하기 위해 지은 초기 교회 주변에 세워졌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귀족 가문의 딸들을 위한 교육 및 수도 공간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한때 수녀들이 운영하는 유치원이 수도원 내부에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지금도 종교 공동체가 장소를 관리하며 유치원을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수도원 건물은 15세기 말에 지어졌지만, 내부의 화려한 아줄레주 타일 장식은 주로 17세기에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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