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데이라의 전기 역사와 발전 과정에 대한 학습이나 과학 원리의 체험적 이해를 원하는 기술 애호가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다.
과거 사용된 거대 발전기와 전기 설비를 관찰하고, 2층 인터랙티브 전시 공간에서 전기 발생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 설명이 포르투갈어로만 제공되며, 간혹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푼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 인근에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어 연계하여 방문하기 용이하다.
- 구체적인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과거 푼샬 화력발전소로 사용되었던 이곳에서는 마데이라 전력 공급의 역사를 보여주는 거대한 디젤 발전기와 변압기, 배전반 등 다양한 설비를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영국 러쉬톤(Ruston) 및 미를리스(Mirrlees) 사에서 제작된 대형 발전기는 20세기 초중반의 산업 기술을 잘 보여준다.
박물관 2층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터랙티브 실험 장치와 교육용 모델이 마련되어 있다. 직접 조작하며 수력, 풍력 등 다양한 에너지 생산 방식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2010년 2월 마데이라 섬에 큰 피해를 준 대홍수 당시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사진 및 영상 자료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과 복구 과정을 담은 사진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가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70유로로 저렴한 편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관람에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포르투갈어로 되어 있어, 스마트폰 번역 앱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박물관 1층 뒤편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휠체어 사용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접근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문객에게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주요 명소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무료 Wi-Fi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전기 박물관 - 빛의 집 개관
11월 24일, 마데이라 자치 지역에 전기가 도입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이전 푼샬 화력발전소 건물에 개관하였다. 마데이라의 전기 에너지 발전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기기들을 전시하고 있다.
푼샬 화력발전소 운영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1989년까지 푼샬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던 주요 화력발전소로 사용되었다. 박물관 내에는 당시 사용되었던 발전 설비 일부가 보존되어 있다.
여담
전시된 대형 발전기 등 주요 설비 중 다수가 20세기 초중반 영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러쉬톤(Ruston)이나 미를리스(Mirrlees) 같은 회사의 제품을 통해 당시 영국의 공업 기술 수준을 엿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푼샬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던 실제 화력발전소 건물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곳으로, 마데이라 전력 도입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7년에 개관했다.
상설 전시 외에도 마데이라 현지 및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의 특별 전시회가 종종 열리곤 한다.
전기 공학이나 산업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는 특히 흥미로운 장소로 평가받으며, 오래된 기계 특유의 냄새가 남아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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