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푼샬 시내와 항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마데이라의 역사적인 요새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요새 성벽을 따라 걸으며 파노라마 같은 경치를 즐길 수 있고, 내부의 작은 전시실에서는 요새의 역사와 관련된 옛 그림 및 사진 자료들을 관찰할 수 있다.
내부 관람 구역이 제한적이고 전시 내용이 다소 빈약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시설 일부가 노후화되어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푼샬 시내 중심부에서 요새까지 오르막길을 따라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나, 경사가 매우 가파릅니다.
- 일부 구간에는 보도가 없을 수 있어 차량 통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입구는 R. Do Castelo에 위치해 있으므로, 지도 앱 사용 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택시/자가용
- 가파른 언덕길을 고려할 때 택시나 자가용 이용이 편리합니다.
- 요새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버스
- 언덕 위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해발 111m에 위치한 요새 성벽에서는 푼샬 시내와 항구, 그리고 주변 산세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요새 개방 시간 내
요새 내부에 마련된 작은 전시실에서는 요새의 역사, 푼샬의 옛 모습이 담긴 그림 및 사진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데이라의 방어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요새 개방 시간 내
17세기에 지어진 요새의 견고한 성벽, 보루, 내부 구조물 등을 직접 살펴보며 당시의 건축 양식과 군사적 중요성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암반을 깎아 만든 대형 물탱크도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운영시간: 요새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808662003.jpg&w=3840&q=75)
요새 성벽 위 (푼샬 시내 방향)
푼샬 시내와 항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전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2Fphotospot_1_1747808682909.jpg&w=3840&q=75)
요새 내부 안뜰 및 건축물
역사적인 요새의 건축미와 독특한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요새가 문을 닫았더라도, 인근 골목길을 통해 푼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도보로 접근 시, 구시가지에서 요새로 이어지는 길은 경사가 가파르고 일부 구간에는 보도가 없어 차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도 앱 길 안내 시 'Tv. de Sao João de Deus'로 안내될 수 있으나, 실제 입구는 R. Do Castelo에 있습니다.
요새 내부는 대부분 비어 있고 전시 공간이 작으므로, 주로 푼샬의 전경을 감상하는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 내부에 화장실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요새 건설 계획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3세에 의해 피쿠 언덕에 요새를 건설하려는 계획이 처음 구상되었습니다.
건설 시작
크리스토방 팔캉 드 소사가 마데이라 총독으로 임명된 후 요새 건설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 나타났습니다. 초기에는 목재로 건설되었습니다.
초기 완공 및 주둔
목재 요새가 완공되어 병력이 주둔하기 시작했습니다.
석조 요새 1차 완공
제로니무 조르제의 지휘 아래 석조 요새로 개축되었으며, '상 필리페'라는 이름으로 주요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추가 공사 완료
루이스 드 미란다 엔히크스 핀투 총독 재임 기간 동안 보루, 성벽, 경비실, 창고 등 추가 시설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포르투갈 독립 전쟁 시기 명칭 변경
포르투갈 독립 전쟁(Guerra da Restauração) 중 요새의 이름이 현재와 같은 '상 주앙 바프티스타'로 변경되었고, 성 요한 세례자 예배당이 건설되었습니다.
용도 변경 및 시설 확충
화약고 및 감옥으로 사용되었으며, 1770년에는 부랑 청소년들을 위한 기술 교육 공방이 설치되기도 했습니다.
대홍수 이재민 수용
푼샬 지역에 대홍수가 발생했을 때,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명칭 변경 및 환원
포르투갈 내전 중 '상 미겔 요새'로 불렸으나, 내전 종식 후 원래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해군 시설로 전환
포르투갈 해군으로 이관되어 푼샬 라디오 전신국으로 사용되면서 '피쿠 라디오'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공공 관심 건축물 지정
포르투갈 공공 관심 건축물(Imóvel de Interesse Público)로 지정되었습니다.
여담
이 요새는 마데이라 섬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요새가 위치한 피쿠 두스 프리아스 언덕은 과거 예수회 소유로, 수도사들의 휴양 시설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1590년대부터 요새 건설 계획이 있었으나, 당시 부지를 소유했던 예수회의 반대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새의 초대 관리관(Condestável)은 1624년에 임명된 프란시스쿠 드 소사로, 연봉 24헤알과 와인 두 통을 받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1803년 대홍수 발생 시, 이재민들을 수용하는 임시 대피소로 사용되어 요새 광장에 구호 텐트가 가득 찼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1901년 카를루스 1세 국왕 부부 방문 당시, 요새에서 발사한 예포로 인해 인근 주택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20세기 중반 해군 라디오 전신국으로 사용되면서 수많은 안테나가 설치되어, 현지인들 사이에서 '피쿠 라디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요새 내부에는 암반을 깎아 만든 거대한 물탱크(cisterna)가 있는데, 그 크기가 길이 18m, 너비 6m, 높이 10m에 달한다고 합니다.
%2Fbanner_1747630634484.jpg&w=3840&q=75)
/feature_0_17476612152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