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콜레지우 성당은 화려한 바로크 양식 내부와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 또는 푼샬의 역사 건축물 탐방객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정교한 금박 장식, 17세기 아줄레주 타일, 입체적인 천장화를 감상할 수 있다. 추가 요금으로 탑에 올라 푼샬 시내 전망을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탑 입장료가 과거 1유로에서 2유로로 인상되었다는 최근 언급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운영 자금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는 인상을 받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푼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푼샬 시내를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교회 인근에 정차한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교회 내부는 화려한 금박 목조 장식, 다채로운 제단화, 그리고 착시 효과를 주는 정교한 천장화로 가득 차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17세기와 18세기의 귀중한 제단화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교회 탑에 오르면 푼샬 시내 중심부와 주변 언덕, 그리고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성구 보관실(Sacristy) 벽면을 비롯한 교회 곳곳에서 17세기에 제작된 아름다운 청백 아줄레주 타일을 볼 수 있다. 이 타일들은 정교한 문양과 종교적인 장면을 묘사하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내부 제단 및 천장화
화려한 금박 장식의 제단과 정교하게 그려진 천장화는 교회의 대표적인 촬영 포인트이다.
탑 전망대
탑 정상에서 푼샬 시내와 항구의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줄레주 타일 벽면
성구 보관실 등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17세기 아줄레주 타일은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오르간 연주회 및 성가대 공연
비정기적
교회 내부의 대형 파이프 오르간을 활용한 연주회나 성가대 공연이 특별한 시기에 열리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등에 특별 공연이 있을 수 있다.
방문 팁
교회 탑 입장료는 약 1~2유로이며, 현장에서 지불하고 올라갈 수 있다.
제단 왼쪽으로 가면 탑으로 올라가는 입구와 함께 작지만 화려하게 장식된 홀을 발견할 수 있다.
미사나 기타 종교 행사가 진행 중일 때는 내부 관람이 제한되거나 정숙을 요하므로 방문 시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내부의 여러 예배당에는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되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준다.
과거 특정 시기에는 문이 닫혀 있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립 시작
예수회(Society of Jesus)에 의해 건립되었다. 마데이라에서 마니에리스모 양식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전환되는 시기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푼샬의 주요 건축물
19세기까지 푼샬 시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축물로 여겨졌다.
대형 파이프 오르간 설치
오르간 연주자 디나르트 마샤두(Dinarte Machado)가 제작한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었고,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톤 코프만(Ton Koopman)이 취임 연주를 맡았다.
여담
19세기까지 푼샬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마데이라 대학교와 가톨릭 대학교가 과거 예수회 대학 건물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 내부에는 '11,000명의 처녀들을 기리는 제단(Altar of the Eleven Thousand Virgins)'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제단이 있어 주목할 만하다.
성구 보관실(sacristy) 벽면은 17세기 청백 아줄레주 타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이는 매우 가치 있는 예술품으로 평가받는다.
내부 장식 중에는 실제 타일이 아닌, 타일처럼 보이도록 정교하게 그린 그림도 섞여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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