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7세기 맨션에 전시된 고풍스러운 가구와 예술품, 특히 다채로운 타일 컬렉션을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및 역사 애호가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가 실제 거주했던 공간을 둘러보며 그의 수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별도로 마련된 전시관에서 전 세계의 아름다운 타일 예술을 접할 수 있다. 아담한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직원이 관람 내내 동행하며 감시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불편했다는 의견을 남겼으며, 내부 사진 촬영 금지 및 전시물에 대한 설명 부족을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푼샬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이 다소 가파른 오르막일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17세기 칼사다 백작이 건축하고 1940년대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 변호사가 매입하여 거주했던 저택으로, 그의 취향이 반영된 다양한 골동품과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 방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수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전통 타일 예술인 아줄레주를 비롯하여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집된 희귀하고 역사적인 타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섬세한 그림과 독특한 문양의 타일들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잘 가꾸어진 작은 정원은 박물관 관람 후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 사이에서 조용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정원
아름답게 가꾸어진 작은 정원에서 다채로운 식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건물 외관
17세기 맨션의 고풍스러운 붉은색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3유로이며,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다른 관람객 없이 한적하게 둘러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관람에 도움이 됩니다.
타일 박물관의 설명은 포르투갈어로만 제공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맨션 건축
칼사다 백작(백작부인)에 의해 '붉은 집(Red House)' 또는 '오래된 집(Old House)'으로 불리던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 매입 및 거주 시작
마데이라의 변호사이자 공증인, 수집가였던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가 이 집을 매입하여 40년 가까이 거주했습니다.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 사망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가 사망했습니다. (1902년 출생)
박물관으로 전환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의 유언에 따라 그의 저택과 방대한 수집품(조각, 회화, 가구, 도자기, 판화 등)이 마데이라 자치정부에 기증되어 박물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여담
프레데리쿠 드 프레이타스는 변호사이자 공증인이었으며, 예술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평생에 걸쳐 다양한 물품을 수집했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수집품 중에는 영국에서 유래한 토비 저그(Toby Jugs, 사람 얼굴이나 특정 인물을 형상화한 주전자) 컬렉션도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과거 이 저택의 식료품 저장실로 사용되던 공간이 한때는 머그잔 전시실로 활용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직원들이 관람객을 너무 주시하거나 미소를 보이지 않아 다소 경직된 분위기를 느꼈다는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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