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건축물과 함께 푼샬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오스트리아 마지막 황제 카를 1세의 안식처로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역사 애호가 및 종교 순례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의 정교한 장식과 독특한 건축 양식을 살펴볼 수 있으며, 계단을 통해 접근 가능한 발코니에서 푼샬 시가지와 넓은 대서양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성당 내부에 마련된 카를 1세의 묘를 참배하고 그의 생애와 관련된 작은 전시를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발코니 및 타워 접근 시 기부금을 내고 사진 촬영 세션을 거쳐야 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케이블카 이용
- 푼샬 시내에서 몬테 지역까지 운행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서 성당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케이블카 이용 시 푼샬 시내와 항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푼샬 시내에서 몬테 지역으로 향하는 시내버스(Yellow Bus 등 특정 노선)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정류장에서 성당까지는 약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케이블카보다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 앞 넓은 계단 위나 추가 계단을 올라 접근 가능한 성당 발코니에서는 푼샬 시내와 항구, 그리고 광활한 대서양의 숨 막히는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한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성당 내부 좌측 예배당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제였던 카를 1세의 석관이 안치되어 있다. 그는 1922년 마데이라 섬에서 망명 생활 중 사망했으며, 이곳에 잠들어 있다. 그의 생애와 관련된 작은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18세기에 지어진 이 성당은 바로크 양식의 영향을 받은 건축미를 자랑한다. 화려하게 장식된 제단, 성서 이야기를 담은 그림, 아름다운 나무 천장, 그리고 포르투갈 특유의 아줄레주 타일 장식 등 종교 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조용히 내부를 둘러보며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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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대계단 위
웅장한 성당 건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촬영하거나, 계단 위에서 아래로 펼쳐지는 푼샬 시내와 토보건 출발 지점 등을 함께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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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상부 발코니
푼샬 시내와 항구, 그리고 푸른 대서양이 어우러진 막힘 없는 파노라마 전경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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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주변 정원 및 카를 1세 동상 앞
잘 가꾸어진 정원과 함께 성당의 모습을 담거나, 성당 입구 근처에 세워진 오스트리아 카를 1세 황제의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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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 (Nossa Senhora do Monte Festival)
매년 8월 15일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기념하는 축제로, 155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유서 깊은 행사이다. 마데이라 섬의 수호성인인 몬테의 성모를 기리는 날로, 푼샬 교구와 도시의 수호성인 축일이기도 하다. 지역 주민들이 모여 불을 피우고 에스페타다(꼬치구이), 볼루 두 카쿠(전통 빵), 바칼라우(대구요리) 등 현지 전통 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축제를 즐긴다. 종교적인 의식과 함께 마데이라에서 가장 큰 거리 파티 중 하나로 꼽힌다.
방문 팁
성당 타워나 발코니에 오르기 위해서는 소액의 기부금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일부 리뷰에 따르면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성당 내부의 위쪽 발코니까지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색다른 각도에서 성당 내부와 외부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조류 관찰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에서 마데이라 고유종인 트로카즈 비둘기를 목격할 수도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몬테 지역의 명물인 토보건 썰매를 탈 계획이라면, 썰매 탑승 전에 성당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동선상 편리하다. 다시 언덕을 오르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성당 앞 계단 근처에서 추로스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몬테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서 성당까지는 도보로 쉽게 이동 가능하며, 가는 길에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성당 아래 몬테 토보건 썰매 탑승장 옆에 무료 공중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예배당 건립
마데이라 섬에서 태어난 첫 번째 사람으로 알려진 아다오 곤살베스 페레이라(Adão Gonçalves Ferreira)가 성모 마리아의 성육신(Our Lady of the Incarnation)에 봉헌하는 작은 예배당을 이곳에 세웠다.
현 성당 착공
기존 예배당 자리에 현재의 몬테의 성모 마리아 성당(Igreja de Nossa Senhora do Monte) 건설이 시작되었다.
지진 피해
성당이 완공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재건 및 봉헌
지진 피해 후 재건 과정을 거쳐, 멜리아포르 대주교이자 교구 관리자였던 D. 프레이 조아킹 드 메네세스 이 아타이드(D. Frei Joaquim de Meneses e Ataíde)에 의해 성당이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카를 1세 황제 안장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제였던 카를 1세가 마데이라 섬에서 망명 생활 중 사망한 후, 그의 유해가 이 성당에 안장되었다. 그는 200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복자로 시복되었다.
성모 승천 대축일 첫 거행
성모 승천 대축일(Assumption of Mary)이 처음으로 거행되었으며, 이후 매년 이 날짜에 성대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여담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제이자 헝가리의 마지막 왕이었던 카를 1세(복자 카를)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어,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에서 온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순례지처럼 여겨진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앞 계단은 푼샬 시내와 대서양을 조망할 수 있는 훌륭한 전망대 역할을 하며,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마데이라의 전통 썰매인 '카레이로스 두 몬테(토보건)'의 출발 지점과 매우 가까워, 함께 둘러보는 관광객이 많다는 언급이 있다.
매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는 지역 주민들이 모닥불을 피우고 에스페타다(쇠꼬치 구이), 볼루 두 카쿠(마데이라 전통 빵), 바칼라우(소금에 절인 대구 요리) 등 향토 음식을 만들어 먹는 축제가 열린다고 전해진다.
이 성당의 기원은 1470년, 마데이라 섬에서 태어난 최초의 인물로 알려진 아다오 곤살베스 페레이라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작은 예배당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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