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와 그의 아들 조반 도메니코의 걸작 프레스코화를 감상하려는 미술 애호가 및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섬세하고 극적인 천장화 '성모 승천'은 중요한 볼거리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예배당 내부를 가득 채운 티에폴로 부자의 작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15세기에 제작된 정교한 세례반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자원봉사자로부터 작품과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다만, 개방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예고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잦아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꾸준히 지적된다. 방문 전 반드시 개방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우디네 대성당(Duomo di Udine) 바로 오른편에 위치하여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에 있다.
주요 특징
천장에는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걸작 **'성모 승천(Assunta)'**이, 중앙 제단에는 그의 또 다른 작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Immacolata)'가 있다. 벽면은 아들 조반 도메니코 티에폴로가 그린 8개의 성서 이야기를 담은 키아로스쿠로 기법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예배당 내부 좌측에는 1480년 조반니 디 비아조 다 줄리오(Giovanni di Biagio da Zuglio)가 제작한 구리 덮개가 있는 아름다운 석조 세례반이 보존되어 있다. 예배당 건립 이전 시대의 작품으로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이곳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운영되며, 때때로 방문객들은 이들로부터 예배당의 역사와 예술 작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듣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작품 감상의 깊이를 더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성모 승천' 천장화
예배당의 하이라이트인 역동적이고 화려한 색채의 천장 프레스코화를 촬영할 수 있다.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제단화
중앙 제단에 모셔진 성모 그림의 경건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조반 도메니코 티에폴로의 키아로스쿠로 벽화
금색 배경 위에 그려진 단색조의 성서 이야기 프레스코 연작의 독특한 분위기를 포착할 수 있다.
방문 팁
방문 전 우디네 대성당 공식 웹사이트(cattedraleudine.it)나 전화(+390432505302)를 통해 정확한 개방 시간과 방문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오후 6시경)에는 프리울리 언어로 진행되는 미사가 열려, 현지 종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된다.
예배당의 천장 높이가 비교적 낮아 티에폴로의 걸작인 천장 프레스코 '성모 승천'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비교적 가까이에서 감상하기에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세례반 제작
조반니 디 비아조 다 줄리오가 현재 예배당 내부에 있는 세례반을 제작했다.
예배당 건립
다니엘레 돌핀 추기경의 의뢰로 건축가 루카 안드레올리가 설계를 맡아 건립되었다. 이전에는 만티카 가문의 극장이 있던 자리였다.
프레스코화 제작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가 천장화 '성모 승천'과 제단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를, 그의 아들 조반 도메니코 티에폴로가 벽화를 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 피해 및 복구
3월 7일 공습으로 소이탄이 지붕을 뚫었으나 다행히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전쟁 중 프레스코화는 보호 조치되었다.
프레스코화 손상
누수로 인해 조반 도메니코 티에폴로의 프레스코화 일부가 손상되었다.
프레스코화 복원
손상된 프레스코화에 대한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추가 보존 작업
예배당 전체 그림 작품군에 대한 추가적인 보존 작업이 시행되었다.
여담
이 예배당이 세워지기 전, 이곳에는 만티카 가문 소유의 극장이 있었다고 한다. 우디네 대성당 가까이에 유흥 시설이 있는 것을 원치 않았던 당시 추기경의 지시로 극장을 철거하고 예배당을 지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으로부터 귀중한 프레스코화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보호 조치가 취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전쟁 중 소이탄 두 발이 예배당 지붕을 뚫고 떨어졌으나, 공교롭게도 티에폴로의 '성모 승천' 작품 바로 위층 바닥에서 저절로 불이 꺼져 기적적으로 작품이 보존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내부에 티에폴로 부자의 걸작들이 가득하여 '우디네의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기도 하며,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결혼식 장소로도 선호되는 곳이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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