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예술과 종교 건축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여행객, 특히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이나 조용히 사색하며 역사적 공간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웅장한 바로크 양식으로 꾸며진 내부에서 티에폴로를 비롯한 여러 거장들의 프레스코화와 제단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로마네스크-고딕 양식의 외부와 대조되는 건축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종탑 아래 자리한 두오모 박물관에서 다양한 종교 미술품과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 외부 모습이 다소 평범하거나 내부 그림들을 위한 조명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성당 입구에 운영 시간이 명확히 안내되어 있지 않아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공항은 트리에스테 공항(약 40km)이며,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공항, 트레비소 공항 등도 이용 가능하다.
공항에서 우디네까지는 기차나 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
🚆 기차 이용 시
- 우디네는 이탈리아 주요 도시(베네치아, 트리에스테, 밀라노, 로마 등) 및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와 기차로 연결된다.
- 베네치아/메스트레에서는 약 1시간 30분, 트리에스테에서는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우디네 기차역에서 대성당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하다.
🚗 자동차 이용 시
- A4/A55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트리에스테에서 약 1시간, 베네치아 및 오스트리아 필라흐에서 약 1시간 30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성당 주변은 시내 중심부이므로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시내)
- 대성당은 리베르타 광장(Piazza Libertà)에서 비토리오 베네토 거리(Via Vittorio Veneto)를 따라 내려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대성당 내부는 18세기 도메니코 로시의 설계로 화려한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으며,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숨 막히는 프레스코화와 제단화를 비롯하여 마페오 베로나, 폼포니오 아말테오 등 여러 거장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산티시모 예배당(Cappella del Santissimo)과 성 에르마고라와 포르투나토 제단화가 유명하다.
운영시간: 성당 개방 시간 내
종탑의 1층, 고대 세례당 자리에 마련된 두오모 박물관은 종교 장식 예술의 중요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복자 베르트란도 디 산 제네시오와 관련된 유물과 비탈레 다 볼로냐가 1349년에 그린 프레스코화로 완전히 장식된 예배당은 반드시 둘러봐야 할 곳이다.
운영시간: 별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내부의 화려함과는 대조적으로 대성당의 외관은 붉은 벽돌을 사용하여 로마네스크-고딕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14세기 독일 장인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주요 출입문, **'구원의 문(Portale della Redenzione)'과 '대관식의 문(Portale dell'Incoronazione)'**은 정교한 부조와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어 그 자체로 훌륭한 예술 작품이다.
운영시간: 외부 항시 관람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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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네 성 입구에서 바라본 종탑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우뚝 솟은 대성당의 종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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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폴로의 프레스코화 (산티시모 예배당 등)
조명이 허락한다면, 바로크 미술의 거장 티에폴로가 그린 생동감 넘치는 프레스코화를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단, 촬영 가능 여부 및 조명 상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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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문' 또는 '대관식의 문' 앞
14세기 독일 장인의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된 역사적인 출입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 외부에는 운영 시간이 명확히 안내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전 구글 지도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 예술 작품, 특히 티에폴로의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조명이 충분한 낮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부 그림은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미사나 특별 행사 중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을 조율하는 것이 좋다.
대성당과 함께 종탑 아래에 위치한 **두오모 박물관(Museo del Duomo)**도 방문하여 우디네 교구의 역사와 예술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사진 촬영은 허용될 수 있으나, 일부 구역(예: 성물실)은 특별 허가가 필요하거나 촬영이 금지될 수 있으니 안내 사항을 따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아퀼레이아의 총대주교 베르톨드의 의지로 라틴 십자형 평면에 3개의 신도석과 측면 예배당을 갖춘 형태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당시 프란체스코회 양식을 따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로 봉헌
성당이 완공되어 '산타 마리아 마조레(Santa Maria Maggiore)'라는 이름으로 봉헌되었다.
지진 피해
대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복원 시작
지진 피해 복구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파사드의 거대한 장미창이 현재의 작은 크기로 교체되었다.
출입문 제작
독일 장인에 의해 '구원의 문(Portale della Redenzione)'과 '대관식의 문(Portale dell'Incoronazione)'이 제작되었다.
종탑 건축 시작
고대 세례당 위에 종탑 건축이 시작되었다.
바로크 양식 대변혁
마닌 가문의 요청과 후원으로 건축가 도메니코 로시에 의해 내부와 외부가 대대적으로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작업은 1735년에 완료되었으며, '산타 마리아 안눈치아타(Santa Maria Annunziata)'라는 새 이름으로 재봉헌되었다.
여담
이탈리아어로 '두오모(Duomo)'는 해당 도시를 대표하는 대성당을 의미하며, 둥근 지붕을 뜻하는 '돔(Dome)'과는 어원이 라틴어 '도무스(Domus, 집)'로 같지만 직접적인 의미 연관성은 없다는 얘기가 있다.
18세기 대대적인 바로크 양식 개조는 우디네의 유력 가문이었던 마닌 가문의 요청과 전적인 비용 부담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해진다.
대성당의 종탑은 고대 세례당 건물 위에 세워졌으며, 종탑 1층에 위치한 예배당은 1349년 비탈레 다 볼로냐가 그린 프레스코화로 전체가 장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면의 주요 출입문 중 하나인 '구원의 문(Portale della Redenzione)'은 14세기 익명의 독일 장인이 제작했으며, 구원과 관련된 장면들이 부조로 새겨져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주요 출입문인 '대관식의 문(Portale dell'Incoronazione)' 역시 1395-1396년경 독일 조각가가 제작했으며, 성인들의 모습과 예수의 생애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다고 한다.
종탑은 원래 우디네 성의 종탑과 높이를 맞춰 천사의 조각상과 마주보게 하여 '수태고지'를 상징적으로 재현하려 했으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현재의 다소 낮은 모습으로 완성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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