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페데리코 바로치의 '십자가에서 내리심'과 같은 주요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성모 마리아의 결혼반지 유물을 직접 보기 원하는 예술 애호가 및 종교적 의미를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정교한 천장 프레스코화와 다양한 예배당의 조각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성 유물 공개 기간에는 특별한 종교 의식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대성당 박물관을 통해 추가적인 종교 예술품을 접하며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외관이 미완성인 점과 일부 예술 작품의 복원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페루자 구시가지 중심부인 11월 4일 광장(Piazza IV Novembre)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미니메트로 (Minimetrò)
- 핀체토(Pincetto) 역에서 하차 후, 에스컬레이터와 도보를 이용하여 약 10-15분 소요된다.
구시가지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는 로카 파올리나(Rocca Paolina)를 통과하여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 버스
- 페루자 시내 여러 버스 노선이 11월 4일 광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 정차한다.
주요 특징
성모 마리아가 성 요셉과 결혼할 때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신성한 반지 유물이 보관된 예배당이 있으며, 1년에 두 차례(주로 7월과 9월) 특별 공개된다. 이 유물함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금세공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매년 7월, 9월 중 특정일 공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 작품으로 꼽히는 페데리코 바로치의 1569년작 **'십자가에서 내리심'**은 성 베르나르디노 예배당 제단에 모셔져 있다. 유럽 회화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길이 68m의 '할렌키르헤(Hallenkirche)' 양식으로 지어진 내부는 동일한 높이의 본당과 두 개의 측랑으로 구성되며, 천장과 성구실 등 곳곳이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다. 특히 성구실은 1573년부터 잔 안토니오 판돌피가 그린 프레스코 연작으로 유명하다.
추천 포토 스팟
천장 프레스코화
화려하고 정교하게 그려진 대성당의 천장 프레스코화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다채로운 색상의 빛을 내부로 투과시키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페데리코 바로치의 '십자가에서 내리심' 작품 앞
대성당 내 가장 중요한 예술 작품 중 하나로, 작품의 감동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성모 마리아의 결혼반지 유물 공개
매년 7월, 9월 (정확한 날짜는 사전 확인 필요)
성모 마리아의 결혼반지(Santo Anello)로 알려진 귀중한 유물이 신자들과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특별한 시기이다. 이 기간에는 관련 종교 의식이나 행사가 함께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성모 마리아의 결혼반지 유물은 매년 7월과 9월에만 일반에 공개된다.
미사 시간에는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거나 복장 규정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대성당 박물관(Museo Capitolare)에는 루카 시뇨렐리의 제단화를 비롯한 미술품과 10세기 필사본 등이 소장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이전 성당 건축
현재 대성당의 트랜셉트에 해당하는 이전 성당 건물이 이곳에 세워졌다.
새 대성당 설계
프라 베비냐테(Fra Bevignate)가 새로운 대성당 설계를 맡았다.
현재 대성당 착공
산 로렌초와 산테르콜라노에게 봉헌된 현재의 대성당 공사가 시작되었다.
완공
장기간에 걸친 공사 끝에 대성당이 완공되었다. 그러나 외부 장식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측면 포털 설계
갈레아초 알레시(Galeazzo Alessi)가 측면 포털을 설계했다.
축성
대성당이 공식적으로 축성되었다.
종탑 건설
견고한 현재의 종탑이 건설되었다.
정문 포털 설계
피에트로 카라톨리(Pietro Carattoli)가 바로크 양식의 정문 포털을 설계했다.
여담
대부분의 대성당과 달리 정면이 아닌 측면 외벽이 도시의 주요 광장인 11월 4일 광장(Piazza IV Novembre)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측면 로지아 디 브라치오(Loggia di Braccio) 아래에는 고대 로마 시대 성벽의 일부와 옛 종탑의 지하 기초를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외벽에 설치된 '정의의 돌(Pietra della Giustizia)'에는 1234년 페루자 코무네가 모든 공공 부채를 상환했음을 알리는 내용의 비문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가 1425년과 1427년에 설교했던 것으로 알려진 외부 설교단이 있으며, 이는 고대 석조 파편과 코스마테스크 양식 모자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 성사의 예배당에는 1285년 페루자에서 사망한 교황 마르티노 4세의 유해와 더불어 교황 인노첸시오 3세 및 우르바노 4세의 유물이 안치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성구실은 1573년부터 화가 잔 안토니오 판돌피(Gian Antonio Pandolfi)가 그린 프레스코화로 전체 벽면과 천장이 장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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