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시대의 종교 예술과 건축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객, 특히 성당 내부의 정교하고 화려한 장식과 수많은 예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평화롭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으려는 방문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색상의 대리석으로 꾸며진 바닥과 기둥, 천장을 가득 채운 프레스코화, 그리고 세바스티아노 콘카, 필리포 팔라디니 등 유명 화가들의 제단화와 섬세한 조각상들을 포함한 풍부한 바로크 예술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성당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와 신앙을 엿볼 수도 있다.
최근 방문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성당 일부가 복원 공사 중일 수 있어, 방문 전 현재 관람 가능 여부나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내부에 냉방시설이 없어 다소 더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위치
- 팔레르모 역사 지구 내 올리벨라(Olivella) 지역, 로지아(Loggia) 구역에 위치한다.
- 안토니오 살리나스 지역 고고학 박물관(Regional Archeological Museum Antonio Salinas)과 인접해 있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는 다채로운 색상의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바닥과 기둥, 그리고 섬세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천장으로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려하고 웅장한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중앙 제단에는 세바스티아노 콘카의 '삼위일체' 작품이 있으며, 필리포 팔라디니의 '성 이냐시오의 순교', 귀도 레니의 '성 필립보 네리' 초상화 사본 등 당대의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각 예배당마다 독특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 정면은 돌출된 도리아식 기둥과 함께 웅장함을 자랑한다. 18세기에 추가된 양쪽의 종탑에는 성인들의 조각상이 장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시계가 설치되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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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제단과 천장화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제단과 그 위의 웅장한 천장 프레스코화를 함께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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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대리석 바닥과 기둥
독특한 문양과 색채를 자랑하는 대리석 바닥과 함께 성당 내부의 깊이감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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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파사드 전체 모습
두 개의 종탑을 포함한 성당의 바로크 양식 정면 전체를 광장에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당의 외관만 보고 지나치기 쉽지만, 내부의 화려함이 핵심이므로 반드시 들어가서 관람하는 것이 좋다.
내부의 다채로운 대리석 장식과 천장 프레스코화, 각 예배당의 예술 작품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름철 방문 시 내부에 냉방 시설이 없으므로 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리뷰에 따르면 일부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개방 여부 및 관람 가능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과거 1유로였다는 정보가 있으나, 현재는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성 필립보 네리회 창설
성 필립보 네리(San Filippo Neri)를 따르는 오라토리오회(Congregation of the Oratory)가 창설되었다.
성당 건축 시작
오라토리오회의 후원으로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초기 건축가는 안토니오 무토네(Antonio Muttone)로 알려져 있다. 이 장소는 과거 12세기 성녀 로살리아(Santa Rosalia)가 태어난 시니발디(Sinibaldi) 가문의 궁궐 터였다는 설이 있다.
본당 건물 완공
돔을 제외한 성당의 주요 구조물 공사가 안토니오 무토네의 설계에 따라 완료되었다.
성당 봉헌
마차라 델 발로(Mazara del Vallo)의 주교 바르톨로메오 카스텔리(Bartolomeo Castelli)의 집전으로 성대한 봉헌식이 거행되었으며, 오라토리오회 신부들에 의해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Sant'Ignazio martire)에게 헌정되었다.
돔 완공
프란체스코 페리뇨(Francesco Ferrigno)가 설계한 돔이 시모네 마르불리아(Simone Marvuglia)에 의해 완공되었다.
종탑 추가
성당 정면의 양쪽에 두 개의 종탑이 추가되었다.
내부 장식
건축가 주세페 베난치오 마르불리아(Giuseppe Venanzio Marvuglia)의 주도로 중앙 제단과 본당 중앙부의 장식 작업이 진행되었다. 안토니오 만노(Antonio Manno)가 천장 프레스코화를 그렸다.
제2차 세계대전 폭격 피해
4월 5일, 연합군의 폭격으로 성당의 트랜셉트(익랑)와 돔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복구 작업
전쟁으로 파괴된 부분을 복구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여담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12세기 팔레르모의 수호성인인 성녀 로살리아가 태어난 시니발디 가문의 저택이 있던 곳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라토리오회 산타 카테리나 다 알레산드리아 예배당 안뜰에는 성녀 로살리아의 우물이 남아있다고 한다.
성당 정면 북쪽에는 과거 예수회 수도원 건물이 붙어 있으며, 현재 이 건물은 안토니오 살리나스 지역 고고학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앙 제단 위쪽에는 **히브리어로 '야훼(Jahvè)'**라고 쓰인 글씨가 있는데, 이는 성부 하느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순절 기간 동안에는 제단을 가리기 위해 '틸라(a tila)'라고 불리는 특별한 천을 사용한다. 이 천에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매장을 묘사한 강렬한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부활절 밤 미사 중 '글로리아'를 외칠 때 이 천을 떨어뜨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전통이 있다.
성당 문의 문고리에 새겨진 사자상은 성 이냐시오의 순교를, 불타는 심장은 성 필립보 네리 오라토리오회의 상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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