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시칠리아 및 이탈리아 예술가들의 회화와 조각 컬렉션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시칠리아 지역 미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여겨진다.
방문객들은 옛 수도원을 개조한 아름다운 건물 내에서 다양한 주제로 나뉜 전시실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때때로 열리는 특별 사진전이나 기획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현대 미술관이라는 명칭과 달리 주로 19세기 중후반에서 20세기 초반의 사실주의, 낭만주의 작품이 중심을 이루어 기대와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전시실의 조명이 어둡거나 물품 보관소가 제공되지 않는 점에 대한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팔레르모 중앙역(Palermo Centrale)에서 109번 버스를 이용하여 피아차 인디펜덴차(Piazzale Indipendenza) 방면으로 이동 후 도보 또는 다른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 무료 시내 순환 버스 'Free Centro Storico'가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므로 미술관 근처에서 하차할 수 있다.
미술관은 칼사(Kalsa) 지구의 산탄나 광장(Piazza Sant'Anna) 근처에 위치한다.
🚶 도보
- 팔레르모 구시가지 내 다른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시칠리아 출신 예술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프란체스코 로자코노(Francesco Lojacono)의 풍경화나 미켈레 카티(Michele Catti)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며, 시칠리아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다양한 회화 및 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건물은 옛 프란치스코회 수도원과 팔라초 보넷(Palazzo Bonet)을 개조한 것으로, 건축물 자체가 지닌 역사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중앙의 조용한 안뜰은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공간이다.
상설 컬렉션 외에도 사진전, 특정 예술가 회고전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방문 시기에 따라 새로운 예술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때로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만날 기회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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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안뜰 (Quiet Courtyard)
아름다운 아치와 정원이 있는 고요한 안뜰은 미술관의 숨겨진 매력을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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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조각 작품 앞
전시된 조각 작품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되며, 작품과 함께 인물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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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회화 작품 (예: '태양 도둑' 프란체스코 로자코노 작)
대표적인 소장품이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회화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다.
학생증(국제 학생증 포함)을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작품 수가 많고 3개 층에 걸쳐 전시되어 있으므로, 최소 1~2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작품 감상을 돕는 오디오 가이드가 유용하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 내부는 비교적 조용하여 혼자 또는 소규모로 작품 감상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이다.
더운 날씨에 방문할 경우, 에어컨이 잘 가동되어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품 사진 촬영 시 조명이 잘 되어 있어 비교적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팔라초 보넷 건설
카탈루냐 상인 가스파레 보넷(Gaspare Bonet)에 의해 팔라초 보넷이 건설되었다.
프란치스코회 인수
보넷 가문이 궁전을 프란치스코회에 매각하여 수도원의 일부가 되었다.
지진 피해 및 개조
지진으로 건물이 손상되었고, 수도원에 의해 개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수도원 폐쇄
수도원이 폐쇄되고 건물 일부는 학교 등으로 사용되었다.
미술관 초기 설립
팔레르모 폴리테아마 극장 2층 로비에 엠페도클레 레스티보(Empedocle Restivo)의 후원으로 미술관이 처음 설립되어 주로 지역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건물 개조 시작
팔레르모 시에서 자금을 지원하여 옛 산탄나 프란치스코회 수도원과 팔라초 보넷 건물을 미술관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및 재개관
확장된 컬렉션을 수용하기 위해 현재의 산탄나 거리(Via Sant'Anna) 건물로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여담
미술관의 정식 명칭에 포함된 '엠페도클레 레스티보'는 미술관 초기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 후원가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재 미술관이 자리한 건물은 과거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이었으며, 그 이전에는 15세기 카탈루냐 상인이 거주했던 팔라초 보넷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9세기에는 수도원 건물의 일부가 일반 아파트로 개조되어 사용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특정 전시실에 들어서면 센서가 작동하여 작품을 비추는 조명이 자동으로 밝아지는 시스템이 인상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 내 카페테리아가 있지만, 방문 시점에 따라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정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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