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적인 조경과 독특한 건축물(보스코 베르티칼레 등)을 감상하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건축/디자인 애호가나, 다양한 식물 관찰 및 산책,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잘 조성된 테마 정원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100여 종의 다양한 수목과 13만여 본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마련된 벤치나 휴게 공간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어린이 놀이터, 운동 시설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공원 내 식재된 나무들이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 일부 구역에서는 그늘이 부족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푸드트럭의 음식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M2호선(초록색 라인) 또는 M5호선(보라색 라인) 가리발디 FS(Garibaldi FS) 역 하차
- M5호선(보라색 라인) 이솔라(Isola) 역 하차
- M2호선(초록색 라인) 조이아(Gioia) 역 하차
각 역에서 도보로 공원까지 접근 가능하다. 공원에는 가에 아울렌티 광장, 루이지 베로넬리 산책로, 가에타노 데 카스틸리아 거리, 필리포 사세티 거리, 멜키오레 조이아 거리 등 여러 입구가 있다.
🚌 버스 및 트램
- 주변 지역을 운행하는 다양한 버스 및 트램 노선 이용 가능.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나무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100종 이상의 다양한 수목과 13만 5천여 본의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22개의 원형 숲과 계절별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밀라노의 랜드마크인 보스코 베르티칼레(수직 숲 아파트)와 유니크레딧 타워 등 현대 건축물을 가장 아름다운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장소이다. 공원 곳곳에는 편안한 벤치, 나무 데크, 일광욕 의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어린이 놀이터, 야외 운동기구, 피크닉 공간, 관찰 연못, 산책로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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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 베르티칼레 조망 지점
공원 내에서 수직 숲 아파트 '보스코 베르티칼레'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여러 각도의 조망 포인트. 특히 계절에 따라 변하는 식물과 건물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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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축물 스카이라인 배경
유니크레딧 타워를 비롯한 포르타 누오바 지구의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을 배경으로 공원의 녹지와 함께 도시적인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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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정원 및 꽃밭
계절별로 아름답게 가꿔진 테마 정원이나 다채로운 꽃밭에서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비치 체어가 있지만 수량이 한정적이므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지정된 구역에서 피크닉을 즐기기 좋으며, 인근 가리발디역 주변이나 이솔라 지구에서 간식이나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 공원 내 마련된 전용 도그 파크를 이용하면 된다.
공원 아래쪽 연못에서는 작은 금붕어들을 관찰하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원 내부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 다른 대형 공원에 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개한 꽃과 푸르른 녹음을 제대로 즐기려면 봄이나 여름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프로젝트 구상 및 국제 공모전
밀라노 포르타 누오바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반니 디 포르타 누오바 - 가리발디 레푸블리카 지역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 개최되었고, 네덜란드의 인사이드-아웃사이드(Inside-Outside) 스튜디오의 '나무 도서관(La biblioteca degli alberi)' 프로젝트가 당선되었다.
설계 및 건설
네덜란드의 조경 디자이너 페트라 블레이스(Petra Blaisse)와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가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스튜디오와 함께 공원 설계를 진행했다. 약 1400만 유로의 비용이 투입되어 건설되었다.
공식 개장
2018년 10월 27일, 'BAM - 밀라노 나무 도서관'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리카르도 카텔라 재단이 혁신적인 공공-민간 파트너십 모델을 통해 공원의 유지 관리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담
공원의 이름 '나무 도서관(Biblioteca degli Alberi)'은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듯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을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공원은 밀라노 도심에서 셈피오네 공원과 인드로 몬타넬리 공공 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녹지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서는 다양한 시적인 문구들이 새겨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사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22개의 테마별 원형 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각 숲은 특정 수종이나 특별한 주제로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조경 디자이너 페트라 블레이스와 자연주의 정원 디자인의 대가 피트 아우돌프가 설계에 참여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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