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밀라노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거나,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현지인 및 일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해 질 녘 아름다운 일몰을 보려는 커플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언덕 정상까지 조성된 길을 따라 오르며 밀라노의 스카이라인과 산 시로 경기장 등을 조망할 수 있고, 맑은 날에는 멀리 알프스 산맥까지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 '정의의 정원'을 방문하여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쓰레기 문제나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인적이 드문 시간대나 구역에서는 주변 환경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밀라노 지하철 M1호선(빨간색 라인) QT8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역에서 공원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공원의 여러 입구(Via Cimabue, Via Sant'Elia, Via Terzaghi, Via Isernia 등) 중 목적지에 가까운 곳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버스
- 여러 시내버스 노선이 공원 주변을 경유할 수 있으니,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약 45~50m 높이의 언덕 정상에서는 밀라노 시내의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산 시로 경기장, 현대적인 시티라이프 지구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알프스와 아펜니노 산맥까지 조망 가능하다.
운영시간: 24시간
2003년에 조성된 '정의의 정원'은 인류에 대한 범죄와 집단 학살에 반대한 인물들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다. 각 나무는 모셰 베이스키, 안드레이 사하로프 등 정의로운 인물들에게 헌정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공원 내에는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있어 조깅, 산책, 하이킹,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일부 구역에는 크리켓 경기장이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몬테 스텔라 정상
밀라노 시내 스카이라인, 산 시로 경기장, 그리고 맑은 날에는 알프스와 아펜니노 산맥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조망 지점이다. 특히 일몰 시간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정의의 정원 내 기념물 주변
각각의 의미를 담고 있는 나무와 기념비들을 배경으로 차분하고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원 내 숲길 및 전망 좋은 벤치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풍경 속에서 산책로나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봄과 가을의 다채로운 색감이 아름답다.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밀라노 시내 위로 지는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다.
맑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정상에서 알프스와 아펜니노 산맥까지 조망 가능하니 날씨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공원 인근에 유료 화장실이 있으며, 이용료는 0.10유로이다.
가벼운 하이킹이나 조깅, 자전거 타기를 즐기기에 좋은 경사와 코스를 갖추고 있다.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넓은 잔디밭이 있으나,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직접 수거해야 한다.
여름철 저녁 방문 시 모기 등 벌레에 대비한 기피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조성 계획 및 잔해 수집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와 20세기 중반 철거된 스페인 시대 성벽의 마지막 남은 잔해들을 모아 인공 언덕을 만들기로 계획되었다.
설계 및 QT8 프로젝트
건축가 피에로 보토니(Piero Bottoni)가 전후 실험적 주거 지구로 계획된 QT8 지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몬테 스텔라 설계를 주도했다. 그는 이 언덕을 자신의 아내 스텔라(Stella)에게 헌정했다.
공원 완공 및 개장
수집된 잔해와 흙으로 높이 약 45~50m의 인공 언덕이 조성되었고, 주변 지역을 포함하여 총 면적 370,000㎡의 도시 공원으로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원래 계획은 현재보다 두 배 높은 언덕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축소되었다.
정의의 정원 조성
공원 내에 '전 세계 정의의 정원(Giardino dei Giusti di tutto il mondo)'이 조성되어, 인류에 대한 범죄와 집단 학살에 저항한 인물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몬테 스텔라는 밀라노 시민들에게 '산 시로의 작은 산(Montagnetta di San Siro)'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이 언덕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와 스페인 성벽의 마지막 남은 잔해를 쌓아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건축가 피에로 보토니는 이 언덕의 이름을 그의 아내 스텔라에게 헌정했다고 알려져 있다.
1960년대 이 언덕 정상에서 바라본 야경을 배경으로 가수 로베르토 베키오니가 '산 시로의 불빛(Luci a San Siro)'이라는 유명한 노래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원래 계획된 언덕의 높이는 현재보다 두 배 더 높았으나, 주변 도로와 건물에 미칠 수 있는 측면 압력 문제로 인해 현재의 높이로 축소되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Luci a San Siro (산 시로의 불빛)
이탈리아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로베르토 베키오니(Roberto Vecchioni)의 곡으로, 1960년대 몬테 스텔라 정상에서 바라본 밀라노의 야경, 특히 산 시로 경기장 주변의 불빛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2Fbanner_1747753923139.jpg&w=3840&q=75)
/feature_0_1747729202720.jpg)
/feature_0_1747783429153.jpg)
/feature_0_174780097453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