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과 종교적 유물을 감상하고, 프리드리히 2세 황제의 결혼식과 같은 역사적 사건들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12세기 모자이크 바닥 일부와 16세기 목조 성가대석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시의 수호성인 성 테오도로 다마세아의 유해가 안치된 경당에서 기도하거나 잠시 평온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외관에 비해 내부가 다소 평범하거나 소박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화려한 장식을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브린디시 구시가지 중심부의 두오모 광장(Piazza Duomo)에 위치한다.
- 브린디시 중앙역(Stazione di Brindisi Centrale)에서 약 1km 거리로,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된다.
🚗 자가용
- 구시가지 내에 위치하여 차량 접근 시 ZTL(차량 통행 제한 구역)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성당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도로변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178년에 제작된 다색 모자이크 바닥의 일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오트란토 대성당의 모자이크와 유사한 양식을 보여주며, 당시의 예술적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운영시간: 성당 개방 시간 내
1594년 현지 장인들이 제작한 정교한 목조 성가대석을 볼 수 있다. 섬세한 조각 장식이 돋보이는 예술품으로, 성당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성당 개방 시간 내
브린디시의 수호성인 중 한 명인 성 테오도로 다마세아의 유해가 안치된 경당이다. 2010년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를 위한 '에큐메니컬 경당'으로 지정되어 종교적 의미가 깊은 공간이다.
운영시간: 성당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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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조명 밝힌 대성당 외관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더욱 아름다운 대성당의 파사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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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광장에서 바라본 대성당 전경
넓은 두오모 광장에서 대성당의 전체적인 웅장함을 담아낼 수 있다. 주변의 역사적인 건물들과 함께 조화로운 풍경을 이룬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개방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 그리고 저녁 6시부터 8시까지이다.
두오모 광장 주변에는 대주교 관저, 도서관 등 다른 역사적 건물들이 함께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교황 우르바노 2세의 축성 및 건설 시작
교황 우르바노 2세에 의해 축성되었으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대성당 완공
초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이 완공되었다.
루제로 3세 시칠리아 국왕 대관식
탄크레디의 아들 루제로 3세가 시칠리아 국왕으로 즉위하는 대관식이 거행되었으며, 같은 해 동로마 제국 황제 이사키우스 2세의 딸 이리니와 결혼했다.
프리드리히 2세 황제의 결혼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2세와 예루살렘의 여왕 이올란다(이사벨라 2세)의 결혼식이 거행되었다.
대지진으로 인한 파괴
대지진으로 인해 성당 건물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재건 및 복원
지진 피해 이후 재건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복원 작업을 거쳤다. 현재의 모습은 이 시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준대성전(Basilica Minore) 승격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준대성전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최근 복원 완료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마치고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파사드의 조각상들이 레체 석재로 교체되었다.
여담
1470년의 기록에는 십자군이 브린디시로 가져온, 가나의 혼인 잔치에 사용된 여섯 개의 물동이 중 하나로 여겨지는 항아리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도시의 수호성인 성 테오도로 다마세아의 유물을 운반하던 배가 프리드리히 2세 황제 시대에 브린디시에 어쩔 수 없이 정박하게 된 것을 두고, 성인의 의지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현재 대성당 옆에 있는 종탑, 주교관, 신학교 건물은 18세기에 지어졌는데, 이 건축물들을 지을 때 파괴된 옛 산 레우치오 대성당의 자재가 일부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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