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쟁의 역사와 그 참혹함을 되새기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교육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대한 묘역을 거닐며 수많은 묘비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마주할 수 있고, 부속 박물관에서는 관련 유물, 사진, 문서 등을 통해 당시의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야외에 전시된 일부 역사적 대포나 야포의 경우, 녹으로 인한 손상이 심각하여 보존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바리 시내에서 Via Giovanni Gentile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기념관 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바리 외곽 자피기아(Japigia) 지역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이용
- 구체적인 대중교통 노선 정보는 부족하나, 자피기아 지역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차량 접근이 더 용이할 수 있다.
주요 특징
75,000명 이상의 전사자 유해가 안치된 이곳은 전쟁의 비극과 희생을 되새기며 묵념하고 추모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엄한 공간이다. 끝없이 펼쳐진 묘비들은 방문객에게 깊은 슬픔과 성찰을 안겨준다.
1882년부터 1945년까지 이탈리아의 전쟁 및 군사 작전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 군복, 무기, 문서,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일부 미공개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이탈리아 현대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때로는 커피나 물을 제공받기도 하며, 요청 시 안장된 유일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나 각 구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유가족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안장된 가족의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묘역 중앙 통로 또는 높은 지점
광활하게 펼쳐진 묘역 전체를 조망하며 전쟁의 규모와 희생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주요 기념비 및 조형물 앞
추모 공간의 상징적인 건축물이나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 내부 주요 전시물 (촬영 허용 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나 사진 자료 등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단, 촬영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때로는 커피나 물을 제공하기도 하고 요청 시 상세한 설명을 해준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으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전쟁의 역사와 교훈을 배울 수 있어 교육적인 목적으로 방문하기에 적합하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유가족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안장된 가족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고요하고 성찰적인 분위기 속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해외 전몰자 군인 묘지 개관
12월 10일, 이탈리아 남부 바리 시에 해외에서 전사한 이탈리아 군인들의 유해를 안치하기 위한 Sacrario Militare dei Caduti d'Oltremare가 공식 개관했다. 건축가 아르날도 툴치(Arnaldo Tulzi)와 주세페 트리지아니(Giuseppe Triggiani)가 설계했다.
해외 전몰자 유해 이전 및 안치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및 이탈리아의 식민지 전쟁(1911-1939 리비아, 1915-1918 알바니아 등) 중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발칸반도 등 해외에서 사망한 이탈리아 군인들의 유해가 이곳으로 이전되어 안치되었다. 대부분은 제2차 세계대전 전사자들이다.
트리폴리 전쟁 기념관 유해 이전
리비아 트리폴리에 있던 전쟁 기념관이 해체되면서 그곳에 안장되어 있던 이탈리아 군인들의 유해와 함께 에리트레아 및 리비아 출신 아스카리(Askari) 병사 140명의 유해도 이곳으로 옮겨졌다.
구 동독 지역 강제 노동 수용소 사망자 유해 이전
1943년 9월 8일 이후 구 동독 지역에 설치되었던 강제 노동 수용소 또는 포로수용소에서 사망한 이탈리아 군인들의 유해도 이곳으로 이전되어 안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여담
이곳에는 11명의 장군 및 제독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전사한 이탈리아군 최고위 장교인 주세페 텔레라 장군(Giuseppe Tellera)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군사 용맹 황금 메달(Gold Medal of Military Valor) 수훈자 192명의 유해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972년 트리폴리 전쟁 기념관이 해체되면서 이탈리아 군인들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를 위해 싸웠던 에리트레아 및 리비아 출신 아스카리 병사 140명의 유해도 이곳으로 함께 옮겨져 안장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묘역에는 단 한 명의 여성, 마리아 디 카푸아(Maria Di Capua) 간호사가 안장되어 있는데, 그녀의 이야기는 관리인으로부터 들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전쟁 중 희생된 조상의 묘를 찾아 추모하는 감동적인 경험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직원들은 이러한 유가족들의 방문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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