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아풀리아 지역의 미술품과 이탈리아 주요 화파의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바리 출신 화가 코라도 자퀸토의 컬렉션이 주목할 만하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대와 주제를 아우르는 회화, 조각, 공예품 등을 통해 이탈리아 남부 예술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이 자리한 역사적인 건물의 건축미를 함께 감상하거나, 일부 전시실 창을 통해 바리 시내와 아드리아해의 풍경을 조망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관람객들은 여름철 미술관 내부에 에어컨 시설이 부족하여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과 전시 방식이 다소 고전적이라는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위치
- 미술관은 바리 시내 해안가에 위치한 팔라초 델라 프로빈차(Palazzo della Provincia) 건물 4층에 자리 잡고 있다.
정문이 공사 중일 경우 측면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바리 중앙역(Bari Centrale) 등 주요 지점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상세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중세 시대 종교화부터 19세기 및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아풀리아 지역의 예술적 유산을 폭넓게 조망할 수 있다. 베네치아 학파, 나폴리 학파의 작품과 함께 바리 출신의 유명 화가 코라도 자퀸토의 주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은 바다를 마주한 웅장한 팔라초 델라 프로빈차 건물 내에 자리하고 있어, 작품 감상 외에도 건물 자체의 건축학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관람 후 출구로 향하는 계단은 인상적인 건축미를 자랑한다.
미술관의 일부 전시실에서는 창문을 통해 바리 시내와 푸른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그림 감상 중간중간 창밖으로 펼쳐지는 경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694094081.jpg&w=3840&q=75)
미술관 전망 창가
일부 전시실 창가에서는 바리 시내와 아드리아해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694123892.jpg&w=3840&q=75)
팔라초 델라 프로빈차 내부 계단
미술관 출구로 이어지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계단은 건물 자체의 건축미를 담을 수 있는 좋은 촬영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미술관 내부에 무료 물품 보관함(락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미술관 건물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 5유로, 학생은 2유로이다.
카메라나 큰 가방은 반입이 금지될 수 있으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은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내부가 더울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시설 부족 언급 있음)
과거 국제 여성의 날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했던 사례가 있으니, 특별 이벤트 기간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미술관 설립
바리 시립 미술관이 처음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지역 정부 청사 건물에 위치했다.
현 위치로 이전
바다에 인접한 현재의 팔라초 델라 프로빈차 건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코라도 자퀸토 명명
바리 출신의 유명 화가 코라도 자퀸토(Corrado Giaquinto)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이 미술관 명칭에 포함되었다.
여담
미술관의 공식 명칭에 포함된 '코라도 자퀸토'는 18세기 바리에서 태어나 로코코 양식으로 명성을 떨친 화가로, 그의 이름을 따서 미술관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미술관이 들어선 팔라초 델라 프로빈차 건물은 바리 해안가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미술관 방문객들은 작품뿐 아니라 건물 자체의 역사적 분위기와 건축 양식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관람 중 직원이 가까이 따라와 다소 불편했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이는 소중한 작품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될 수 있으며, 때로는 특정 작품에 대한 부가 설명을 듣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국제 여성의 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 무료 입장이 가능했던 경우가 있어, 방문 계획 시 이러한 이벤트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50129728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