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모나리자'의 배경으로 알려진 역사적인 다리를 직접 확인하고 예술적 영감을 얻으려는 미술 애호가나, 중세 건축물과 토스카나 지방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기려는 역사 및 자연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아르노 강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중세 석조 다리의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최근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다리 위를 여유롭게 거닐며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자연보호구역에서 산책을 하거나 아르노 강에서 카누를 타는 등의 활동도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아레초 방면과 도착지 방면의 정류장 위치가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다리 주변 편의시설이나 조경이 다소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아레초 북쪽에 위치하며, Via Sette Ponti 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 다리 자체는 2023년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고, 인근에 임시 우회 다리가 건설되었다.
- 주차 공간이 다리 근처에 제한적으로 있거나, 약간 떨어진 곳에 주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주차 상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아레초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운행 횟수가 적을 수 있다.
- 아레초로 돌아가는 버스 정류장과 아레초에서 오는 버스 정류장의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한다.
버스 시간표 및 정확한 정류장 위치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모나리자'의 왼쪽 어깨 너머 배경으로 그려졌다고 알려진 바로 그 다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림과 실제 다리를 비교하며 역사 속 장면을 상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1277년에 완공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조 아치교는 아르노 강과 주변의 푸른 자연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다리 주변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이나 명상을 즐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2023년부터 다리 위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보행자와 자전거만 통행 가능하게 변경되어, 과거의 교통 혼잡 없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다리를 건너며 중세 건축의 디테일을 감상하고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아르노 강둑 (남쪽 또는 북쪽)
다리의 7개 아치와 전체적인 구조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강물에 비친 다리의 반영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모나리자 구도 재현 지점
미술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모나리자 그림 속 다리의 시점과 유사한 각도에서 다리의 일부와 배경을 촬영하는 것이다. 정확한 위치는 연구가 필요하지만, 다리의 특정 아치와 주변 지형을 활용해볼 수 있다.
다리 위 중앙부
다리 위에서 아르노 강의 흐름과 양쪽으로 펼쳐지는 토스카나의 전원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따뜻한 빛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최근 다리 위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보행자와 자전거로만 건널 수 있어, 다리 자체와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아졌다.
다리 남쪽에 위치한 작은 야외 바(영업 시)에서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하며 다리를 조망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아르노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이용하면 다양한 각도에서 다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거나 감상하기 좋다.
주차 공간이 다리 근처에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다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버스로 방문할 경우, 아레초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 정류장과 아레초에서 오는 버스 정류장의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방문객에 따르면 북쪽 강변 산책로는 표지판은 있으나 실제 길이 명확하지 않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니, 남쪽 강변길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부리아노 다리 완공
아레초 북쪽, 아르노 강을 가로지르는 7개의 아치를 가진 석조 다리로 건설되었다.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지속적인 유지보수
아르노 강의 빈번한 범람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적인 마모로 인해 여러 차례 보수 및 강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1558년 교각 기초 재건, 18세기 두 차례 수리 기록 등이 있다.
파괴 위기 모면
후퇴하던 독일군에 의해 다리가 폭파될 위기에 처했으나, 연합군의 신속한 진격과 교전으로 인해 다행히 파괴를 면하고 보존될 수 있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모나리자 연관성 제기 및 관광 명소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의 배경으로 이 다리가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미술사학자들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차량 통행 제한
다리 보존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보행자와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차량 통행을 위한 임시 우회 다리가 인근에 건설되었다.
여담
부리아노 다리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속 배경이라는 주장은 여러 미술사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었으나, 여전히 학계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며 논쟁 중인 주제로 남아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2년에서 1503년 사이 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도를 제작하고 지형을 연구했기 때문에, 부리아노 다리를 직접 관찰하고 그림에 담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다리가 위치한 길의 이름인 '세테 폰티(Sette Ponti)'는 '일곱 개의 다리'라는 뜻으로, 이 지역 아르노 강을 건너는 역사적인 일곱 개의 다리 중 하나임을 의미한다. 이 이름은 인근의 유명 와이너리 '테누타 세테 퐁티'의 이름 유래가 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후퇴하면서 다리를 폭파하려고 준비했으나, 인근에서 연합군과의 교전이 벌어지면서 계획이 실행되지 못해 다리가 보존되었다는 극적인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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