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 여러 문화권의 다채로운 공예품, 조각, 가면, 장신구, 의복 등을 통해 인류 문화의 다양성을 탐구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특정 지역 문화나 민족학적 유물에 깊은 흥미를 가진 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남태평양, 피지, 이집트, 뉴질랜드 등 다양한 지역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에콰도르와 안데스 지역의 귀중한 보물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관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마오리족의 전통 가옥인 라우루 회의장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전시물로 주목받는다.
일부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만 제공되거나 영어 번역이 부족하여 외국인 관람객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의 경우 일부 구간에서 이동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함부르크의 담토르(Dammtor)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공예품, 의복뿐만 아니라 현대 한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물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의 신비로운 유물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관이다. 특히 미라를 비롯한 다양한 부장품들은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며, 당시의 생활상과 사후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적인 회의장이자 공동체 공간인 '라우루(Rauru)'를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정교한 목조각과 상징적인 문양들이 인상적이며, 전 세계에 단 4개만 존재하는 귀중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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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 회의장 '라우루' 내부 또는 외부
정교하고 이국적인 마오리족의 건축물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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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전통 공예품 앞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 공예품이나 전시물을 배경으로 한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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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관 미라 또는 상형문자 전시물 근처
고대 이집트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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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콘서트 (Candlelight Concert)
연중 비정기적 개최
수많은 촛불로 장식된 아름다운 공간에서 클래식,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이다. 로맨틱한 분위기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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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 (Día de Muertos) 행사
매년 10월 말 또는 11월 초
멕시코의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관련 전시, 공연, 워크숍 등이 진행될 수 있다. 멕시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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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루즈 (Nauruz) 기념 행사
매년 봄 (주로 3월)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인 나우루즈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관련 국가의 문화 공연, 음식 체험, 전시 등이 열릴 수 있다.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독일어를 모른다면 번역 앱을 준비하거나 독일어 가능자와 동행하는 것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예산을 절약하고 싶다면 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정확한 시간은 사전 확인 필요).
어린이 동반 방문객을 위해 각 전시실에 보물찾기 활동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가 있지만, 메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또는 유모차 이용 시 일부 전시관 접근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박물관 측에 문의하거나 동선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컬렉션 시작
함부르크 시립 도서관의 작은 민족학 컬렉션으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최초 공개
함부르크 자연사 박물관의 일부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박물관 설립
독립된 '민족학 박물관(Museum für Völkerkunde)'으로 공식 설립되었다.
현 건물 건축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텐바움 거리의 박물관 건물이 건축되었다.
MARKK로 명칭 변경
기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새롭게 하며 'MARKK - Museum am Rothenbaum – Kulturen und Künste der Welt'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담
박물관 건물 자체의 건축미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으며, 1930년대 건축 양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로 볼거리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민족학 박물관(Museum für Völkerkunde Hamburg)'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소장품 중 일부는 식민주의 시대 수집 과정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논의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실제로 베냉 왕국의 유물들을 나이지리아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는 언급이 있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여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한국 관련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있다.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포르쉐코리아가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독일 황실에 보낸 선물인 갑옷, 투구, 갑주함 3점을 정교하게 재현하여 박물관에 기증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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