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방대한 양의 선박 모형과 해양 유물, 해군사 관련 자료를 통해 해양 기술의 발전사와 세계 해양사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해양 기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도 교육적인 목적으로 많이 방문하는 편이다.
수만 점에 이르는 정교한 선박 모형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항해 도구, 해군 유니폼, 무기 등을 통해 과거 해상 생활과 해전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해양 미술품 컬렉션과 특별 전시를 통해 해양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접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설명이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울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안내가 부족하거나 특정 층에만 화장실이 있는 점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U반 (지하철)
- U4호선 Überseequartier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버스
- 6번 버스: Bei St. Annen 정류장 하차.
- 111번 버스: Osakaallee 정류장 하차.
주요 특징
박물관 9층 전체를 가득 채운 수만 점의 미니어처 선박 모형은 이곳의 하이라이트다. 고대 선박부터 현대 군함, 상선, 여객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종류와 정교함을 자랑하며, 설립자 페터 탐이 6살 때 선물 받은 작은 바이킹선 모형에서 시작된 컬렉션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10:00 - 18:00
고대 항해술부터 현대 해양 기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유물을 통해 해양 역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각국 해군의 유니폼, 무기, 훈장 등 군사 유물과 함께 탐험가들의 이야기, 해적의 역사, 상선 및 여객선의 발달 과정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운영시간: 10:00 - 18:00
약 78만 개의 레고 브릭으로 6개월에 걸쳐 제작된 퀸 메리 2호 모형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인기 전시물이다. 또한, 시기별로 바이킹, 해양 생태계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열리며, 아이들을 위한 레고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10:00 - 18:00
추천 포토 스팟
레고 퀸 메리 2호 모형 앞
정교하고 거대한 레고 여객선 모형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 거북선 모형 옆
독특한 형태의 거북선 모형과 함께 한국의 해양 역사를 상징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9층 선박 모형 전시관
수많은 미니어처 선박들이 진열된 장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특별 전시: Water Pantanal Fire
2025년 2월 7일 - 2025년 4월 6일
브라질 판타나우 습지 생태계의 동식물과 2020년부터 2024년 사이 지역 전역으로 번진 화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사진전이다. 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제3회 기술 심포지엄: 자율 운항 - 어제의 비전, 오늘의 현실!
2025년 4월 10일 (종일 진행, 전야제 4월 9일 18:00)
자율 운항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혁신 기업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첨단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발표 세션, 토론,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방문 팁
오후 4시 30분 이후에 방문하면 입장료가 할인될 수 있다.
모든 층을 꼼꼼히 보려면 최소 3-4시간,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물품 보관함 이용 시 1유로 또는 2유로 동전이 필요하며, 사용 후 반환된다.
1층에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있으며, 카페 음식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티켓(성인 2명, 어린이 최대 4명)이 있다.
박물관 내부는 넓고 여러 층으로 되어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을 권장한다.
일부 전시물은 독일어로만 설명되어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카이슈파이허 B (Kaispeicher B) 완공
현재 박물관 건물인 카이슈파이허 B가 건축가 베른하르트 게오르크 한센과 빌헬름 에밀 메어바인에 의해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곡물 엘리베이터와 포장 상품을 위한 창고로 사용되었다.
함부르크 시, 창고 매입
함부르크 시가 창고를 매입하여 이후 카이슈파이허 B로 불리게 되었다.
페터 탐, 선박 모형 수집 시작
악셀 슈프링어 AG의 전 이사회 의장이었던 페터 탐이 6세 때 어머니로부터 첫 번째 선박 모형을 선물 받으면서 개인 컬렉션을 시작했다.
문화유산 등재
카이슈파이허 B 건물이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03년 말까지 창고로 계속 사용되었다.
박물관 설립 승인
함부르크 의회가 하펜시티에 새로운 박물관을 설립하기 위한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
국제 해양 박물관 개관
6월 25일, 보수 공사를 마친 카이슈파이허 B 건물에 페터 탐의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 국제 해양 박물관이 독일 대통령 호르스트 쾰러에 의해 공식 개관했다.
여담
박물관이 들어선 카이슈파이허 B 건물은 함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보존 창고로 알려져 있다.
설립자인 페터 탐은 6살 때 어머니로부터 작은 선박 모형을 선물 받은 것을 계기로 평생에 걸쳐 해양 관련 물품을 수집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의 소장품 중에는 3,000년 전 엘베강에서 발견된 고대 통나무배도 포함되어 있다.
영국의 유명한 해군 제독 호레이쇼 넬슨의 친필 편지 47통과 약 15,000점에 달하는 크루즈선 저녁 식사 메뉴판도 소장품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개관 초기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유보트 전쟁이나 식민 역사 관련 전시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도 있었다.
박물관 앞에는 '부산교(Busanbrücke)'라는 이름의 다리가 놓여 있다고 한다.
페터 탐의 첫 수집품은 손톱만한 크기의 작은 바이킹 연안 화물선 모형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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