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드레스덴 테아터플라츠 중심부에 자리하여 젬퍼 오페라 하우스 등 주변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작센 왕국의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찾는 역사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요한 왕 기마상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하고, 받침대에 새겨진 정교한 청동 부조를 통해 작센의 역사 한 단면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기념비 주변 계단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광장과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드레스덴 구시가지의 주요 명소인 츠빙거 궁전, 프라우엔 교회, 레지덴츠 궁전 등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 트램
- 드레스덴 시내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Theaterplatz'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기념비가 바로 앞에 위치한다.
드레스덴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는 트램이다.
주요 특징
작센의 요한 왕을 기리는 웅장한 청동 기마상으로, 젬퍼 오페라 하우스 등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매우 좋은 장소이다. 동상의 규모와 정교한 표현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기념비 받침대 사면에는 광업, 금속 공예, 농업, 군사 등 작센의 무역과 산업, 문화 발전을 상징하는 장면들이 묘사된 청동 부조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네 귀퉁이에는 독특한 촛대 모양의 기둥 장식이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기념비 주변의 넓은 계단은 드레스덴 구시가지 관광 중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특히 봄날 햇살 아래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들이 많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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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퍼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기념비 정면
기념비와 웅장한 젬퍼 오페라 하우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이고 인기 있는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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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궁정 교회(호프키르헤)와 함께 담는 뷰
기념비 뒤편으로 보이는 바로크 양식의 가톨릭 궁정 교회를 함께 촬영하면 역사적인 분위기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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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거 궁전 또는 드레스덴 성을 배경으로 한 측면
광장을 둘러싼 츠빙거 궁전이나 드레스덴 성의 일부를 배경에 넣어 다양한 각도에서 기념비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기념비 주변 계단은 드레스덴 관광 중 잠시 앉아 쉬어가며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감상하기에 좋다.
저녁 황혼녘에 방문하면 조명이 켜진 주변 건물들과 어우러져 더욱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츠빙거 궁전, 드레스덴 성, 젬퍼 오페라 하우스 등 구시가지의 주요 관광 명소들을 방문하는 동선에 포함하여 함께 둘러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역사적 배경
요한 왕 생애
요한(Johann Nepomuk Maria Joseph Anton Xaver Vincenz Aloys Franz de Paula Stanislaus Bernhard Paul Felix Damasus) 왕이 살았던 시기이다.
요한 왕 재위
요한 왕이 작센 왕국을 통치하며 산업 발전과 학문 진흥에 기여했다. 예기치 않게 왕위를 계승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기념비 제작
독일의 유명 조각가 요하네스 실링(Johannes Schilling)이 작센의 요한 왕을 기리는 이 청동 기마상을 제작했다.
기념비 제막
드레스덴 테아터플라츠 중앙에 요한 왕 기념비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이 시기는 베틴 가문 통치 800주년 기념행사와 맞물려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전해진다.
기념비 보수
기념비에 대한 대대적인 복원 및 세척 작업이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여담
요한 왕은 정치적 업적 외에도 '필라레테스(Philalethes)'라는 필명으로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등 뛰어난 학문적, 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기념비 받침대의 네 귀퉁이에는 마치 사원의 제단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촛대 모양 장식 기둥이 세워져 있어 기념비 전체에 엄숙함을 더한다.
이 기념물은 바로크 시대의 도시 계획 전통에 따라, 젬퍼 오페라 하우스와 젬퍼 갤러리(츠빙거 궁전의 일부)의 중심축이 교차하는 지점에 일종의 '조망점(Point de vue)'으로 전략적으로 배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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