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드레스덴의 바로크 시대 유산과 '강건왕' 아우구스투스 2세의 권력을 상징하는 금박 기마상으로, 도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직접 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정교하게 제작된 황금빛 동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상이 자리한 노이슈테터 마르크트 광장과 인접한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의 바로크풍 건물들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동상 인근에서 열리는 아우구스투스 마르크트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동상 자체나 주변에 상세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부족하여 방문객들이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일부 방문객은 해가 진 이후 주변 지역의 치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드레스덴 구시가지에서 아우구스투스 다리(Augustusbrücke)를 건너면 신시가지 입구인 노이슈테터 마르크트(Neustädter Markt) 광장에 바로 위치해 있다.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트램
- Neustädter Markt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보인다.
드레스덴 시내 여러 노선이 경유한다.
🚌 버스
- Neustädter Markt 또는 인근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작센 선제후이자 폴란드 왕이었던 아우구스투스 2세(강건왕)를 로마식 갑옷을 입고 말을 탄 모습으로 형상화한 금빛으로 빛나는 조각상이다. 그의 권력과 드레스덴의 바로크 시대를 상징하며, 특히 햇빛 아래나 야간 조명 아래에서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동상이 위치한 노이슈테터 마르크트(Neustädter Markt) 광장과 인접한 하웁트슈트라세(Hauptstraße)는 바로크 양식의 건물들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주변 상점 및 레스토랑을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해가 질 무렵이나 밤에 방문하면 조명에 비친 황금 기마상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엘베강 건너편 구시가지의 야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일몰 후
추천 포토 스팟
황금 기마상 정면 및 측면
동상의 금빛 디테일과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야간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난다.
아우구스투스 다리 위
엘베강과 함께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동상의 모습을 넓은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구시가지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하는 것도 좋다.
동상 뒤편 하웁트슈트라세 입구
가로수와 함께 뻗은 길을 배경으로 동상의 모습을 담을 수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마켓(아우구스투스 마르크트) 기간에는 마켓의 활기찬 풍경과 함께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아우구스투스 마르크트 (Augustusmarkt)
매년 11월 말 ~ 12월 24일 (일부 연초까지 연장)
황금 기마상이 있는 노이슈테터 마르크트에서부터 하웁트슈트라세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다양한 독일 전통 음식과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판매하며, 글뤼바인(따뜻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관람차를 비롯한 즐길 거리와 다채로운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 팁
해가 질 무렵이나 저녁에 방문하면 조명과 어우러진 황금 기마상의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동상 주변 노이슈테터 마르크트 광장과 하웁트슈트라세에는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레스토랑(예: Watzke am Goldenen Reiter) 등이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를 해결하기에 편리하다.
크리스마스 마켓(아우구스투스 마르크트) 기간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현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음식이나 음료 부스는 줄이 길 수 있다.
아우구스투스 다리를 건너 드레스덴 구시가지의 프라우엔 교회, 츠빙거 궁전 등 주요 명소들과 함께 둘러보는 동선으로 계획하면 효율적인 관광이 가능하다.
동상 주변에서 시작되는 하웁트슈트라세(Hauptstraße)는 차량 통행이 제한된 보행자 중심 거리로,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어 쇼핑이나 식사를 즐기며 산책하기에 좋다.
역사적 배경
조각상 제작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아우구스투스 2세(강건왕)를 기리기 위해 조각상 제작이 시작되었다.
황금 기마상 공개
완성된 황금 기마상이 노이슈테터 마르크트에 공개되었다.
분해 및 보관
연합군의 드레스덴 폭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동상을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여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였다.
재건 및 재공개
전쟁 후, 분해되었던 조각들을 다시 조립하여 1956년 드레스덴 시 창립 750주년을 기념하여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워졌다.
여담
황금 기마상은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아우구스투스 2세(강건왕)**를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로마 황제의 복장을 하고 폴란드를 향해 말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동상은 구리로 만들어진 후 전체에 금박을 입힌 것으로, 햇빛을 받으면 눈부시게 빛나 '황금 기사(Goldener Reiter)'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드레스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여겨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을 피하기 위해 동상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안전한 곳에 숨겨두었다가, 전쟁이 끝난 후 1956년 드레스덴 시 창립 750주년을 기념하여 현재의 자리에 다시 세웠다는 일화가 있다.
동상이 있는 노이슈테터 마르크트 광장은 때때로 시위나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공공장소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밤에 특정 각도에서 보면 동상의 모습이 팝스타 마이클 잭슨을 닮았다는 우스갯소리가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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