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드레스덴의 역사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고, 이탈리아 화가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유명한 그림 '아우구스투스 다리 아래 엘베 강 오른쪽 강둑에서 본 드레스덴' 속 풍경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나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엘베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아우구스투스 다리, 프라우엔 교회, 드레스덴 대성당, 레지덴츠슐로스, 젬퍼 오퍼 등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특히 그림 속 구도를 재현한 금속 프레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겹쳐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 시점에 따라 주변에 공사 중인 건물이나 크레인이 있어 완벽한 풍경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전망대의 높이가 낮아 아우구스투스 다리가 스카이라인의 일부를 가린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드레스덴 구시가지에서 아우구스투스 다리(Augustusbrücke)를 건너 엘베 강 북쪽 강변에 위치한다.
- 주요 관광 명소에서 가까워 산책하며 방문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18세기 화가 베르나르도 벨로토가 드레스덴을 그린 역사적인 지점에서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프라우엔 교회, 드레스덴 대성당, 아우구스투스 다리 등이 어우러진 파노라마는 특히 인상적이며, 그림 속 구도를 따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금속 프레임이 설치되어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넓게 펼쳐진 강변 잔디밭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휴식 공간이다.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강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며 드레스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해질녘이면 엘베 강과 드레스덴 구시가지가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강물에 비치는 도시의 불빛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일몰 시간 추천)
추천 포토 스팟
금속 프레임 안에서 바라본 풍경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그림 '아우구스투스 다리 아래 엘베 강 오른쪽 강둑에서 본 드레스덴'과 동일한 구도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지점이다. 프레임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아우구스투스 다리와 함께 담는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 약간 옆으로 이동하여 아우구스투스 다리와 함께 드레스덴의 주요 건축물들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강의 유려한 곡선과 도시의 실루엣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일몰 시간대의 엘베 강과 구시가지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엘베 강, 그리고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는 구시가지의 모습을 함께 촬영하면 낭만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강물에 비친 반영도 아름다운 피사체다.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그림과 유사한 따뜻한 색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음료나 간식을 준비해 해질녘에 방문하면 도시와 강, 구시가지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더욱 운치 있게 즐길 수 있다.
주요 관광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비교적 한적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이른 봄에는 주변에 피어나는 벚꽃이 풍경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곳에 설치된 금속 프레임을 활용하면 벨로토의 그림과 같은 구도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그림 제작
이탈리아의 도시 풍경 화가 베르나르도 벨로토(카날레토라는 별칭으로도 불림)가 '아우구스투스 다리 아래 엘베 강 오른쪽 강둑에서 본 드레스덴 (Dresden From the Right Bank of the Elbe Below the Augustus Bridge)'이라는 제목의 유화 작품을 완성했다. 이 그림은 현재 드레스덴 알테 마이스터 회화관에 소장되어 있다.
도시 재건의 중요한 자료
베르나르도 벨로토가 그린 드레스덴의 상세한 도시 풍경화들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심하게 파괴되었던 드레스덴의 일부 지역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재건하는 데 매우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활용되었다.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벨로토가 그림을 그렸던 바로 그 시점으로 알려진 이곳은 '카날레토블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드레스덴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고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속 풍경과 현재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금속 프레임도 설치되어 있다.
여담
이곳의 명칭인 '카날레토블릭'은 화가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별명 '카날레토'에서 유래했다. 흥미롭게도 '카날레토'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화가는 그의 삼촌이자 스승인 조반니 안토니오 카날이며, 벨로토 자신도 활동 당시 카날레토로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베르나르도 벨로토는 작센의 궁정화가로 활동하며 드레스덴의 풍경을 담은 여러 작품을 남겼는데, 그의 그림들은 단순한 풍경화를 넘어 당시 도시의 모습을 정밀하게 기록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드레스덴은 대규모 폭격으로 인해 도시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는데, 벨로토의 그림들은 특히 프라우엔 교회와 같은 주요 건축물들을 복원하는 데 결정적인 참고 자료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전망대에는 그림과 동일한 구도로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금속 액자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마치 자신이 그림 속 풍경의 일부가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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