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툴루즈 중심가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명상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개인 여행객이나,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성당 건축과 내부 장식, 특히 웅장한 오르간 소리에 관심 있는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합니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의 정교한 제단화와 조각,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미사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오르간 연주와 성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개의 예배당에서 평화롭게 기도하거나 '생 제롬 통로(Passage Saint-Jérôme)'에 전시된 교회 예술품들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은 성당 입구에서 젊은 방문객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판단을 경험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방문한 경우 아이의 행동에 대해 다른 신도들로부터 과도한 지적을 받아 불편함을 겪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접근 방법
🚶 도보
- 툴루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꺄삐똘 광장(Place du Capitole)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
-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꺄삐똘(Capitole)역(A노선) 또는 에스끼홀(Esquirol)역(A노선)이며,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툴루즈 대중교통(Tisseo)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특징
17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화려한 제단과 천장화, 정교한 조각상이 특징입니다. 특히 두 개의 오르간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성당의 두 입구를 연결하는 '생 제롬 통로'에는 교회 예술품들이 전시된 쇼케이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19세기 성유물함과 장 부르디숑의 채색 필사본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당 내에는 평화롭게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는 **두 개의 작은 예배당(노트르담 드 봉 스쿠르 예배당, 성체 예배당)**이 있습니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개인적인 신앙의 시간을 갖습니다.
운영시간: 오전 ~ 18:00 (성체 조배 시간, 리뷰 기반)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미사 시간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오르간 연주와 성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당 내부는 매우 조용하므로, 기도나 명상을 원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두 개의 입구(Rue du Lieutenant-Colonel-Pélissier, Rue de la Pomme)가 있어 동선 계획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성당 내 '생 제롬 통로'에는 교회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적 배경
푸른 참회자 형제단 첫 모임
툴루즈 생 마르샬 대학(Collège Saint-Martial) 예배당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성당 건축 시작
몽타르디(Montardy) 지역에 새로운 성당 건축을 시작했으나, 이후 소유권 문제로 이전 주인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현 생 제롬 성당 건축 시작
건축가 피에르 르베빌(Pierre Levesville)에 의해 현재의 예배당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루이 13세 국왕을 대신하여 파미에 주교(Mgr d'Esparbès de Lussan)가 초석을 놓았습니다.
예배당 골조 완공
예배당의 기본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장식 완료 및 이전
천장 볼트 장식이 완료되고 형제단이 새 예배당으로 이전했습니다.
형제단 해산 및 용도 변경
프랑스 혁명 중 형제단이 해산되고, 예배당은 최고 존재 숭배 의식을 위한 '십일조 사원(decadal temple)'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본당 교회로 지정
생 제롬(Saint-Jérôme)이라는 이름으로 본당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 확장 및 개조
툴루즈 시 건축가 자크-파스칼 비르방(Jacques-Pascal Virebent)이 교회를 새로운 기능에 맞게 확장하고 개조했습니다. 제단 위치 변경, 석고 돔 추가, 작은 육각형 종탑 건설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 기념물 등재
성당이 프랑스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등재되었습니다.
여담
생 제롬 성당은 원래 '푸른 참회자 형제단(Pénitents bleus)'의 예배당으로 지어졌으며,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가 이 형제단에 합류한 최초의 왕이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성당 건축 당시 툴루즈 최고의 예술가들이 동원되어 내부를 장식했으며,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에도 비교적 큰 손상을 입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성당에는 두 개의 입구가 있는데, 하나는 뤼 뒤 리외트낭-콜로넬-펠리시에(Rue du Lieutenant-Colonel-Pélissier) 거리에, 다른 하나는 뤼 드 라 폼(Rue de la Pomme) 거리에 있으며, 이 두 입구는 '생 제롬 통로(Passage Saint-Jérôme)'라는 갤러리로 연결됩니다.
생 제롬 통로에는 19세기 금은제 성광 겸 성유물함과 유명한 채색가 장 부르디숑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리뷰 중에는 이 성당이 도시 한복판에 숨겨져 있어 자칫 지나치기 쉽지만, 그만큼 발견했을 때의 놀라움이 크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2Fbanner_1747751545792.jpg&w=3840&q=75)

/feature_0_1747691664196.jpg)
/feature_0_1747758114806.jpg)
/feature_0_1747399550130.jpg)
/feature_0_17476409984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