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건축 양식과 미완의 역사에 관심 있는 건축 애호가나, 활기찬 현지 시장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종탑 없는 거대한 외관과 19세기 주요 종교 건축물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일요일에는 교회 주변의 생토뱅 시장에서 현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교회 개방 시에는 혼합 양식의 내부와 미완성 천장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교회 내부 관람이 어렵고, 주변 환경이 다소 정돈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툴루즈 지하철 B호선 François Verdier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툴루즈 지하철 A호선 또는 B호선 Jean Jaurès역 하차 후 도보 약 15분.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교회 인근을 경유한다. Tisséo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 자전거 (VélÔToulouse)
- 교회 주변에 VélÔToulouse 공영 자전거 대여/반납소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매주 일요일 오전에 교회 주변에서 열리는 생토뱅 시장은 신선한 농산물, 지역 특산품, 길거리 음식,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활기찬 장터이다. 때때로 라이브 음악 공연도 함께 열려 즐거운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일요일 오전 (대략 08:00 ~ 14:00)
종탑이 없는 거대한 규모와 네오클래식, 네오로마네스크, 네오비잔틴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내부 개방 시 석조 아치와 잘 보존된 목조 지붕 구조를 감상할 수 있다.
교회 내부에서는 때때로 클래식 콘서트나 가스펠 공연 등 다양한 음악 행사가 열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방문 전 교회나 관련 웹사이트에서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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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토뱅 교회와 일요 시장 전경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활기찬 시장을 배경으로 독특한 건축 양식의 교회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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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부 석조 아치와 목조 지붕 (개방 시)
내부 개방 시, 정교한 석조 아치와 아름답게 보존된 목조 지붕 구조를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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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정면 파사드
종탑 없이 웅장하게 솟은 교회의 정면 파사드는 그 자체로 인상적인 사진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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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토뱅 일요 시장 (Marché Saint-Aubin)
매주 일요일 오전 (대략 08:00 ~ 14:00)
신선한 농산물, 지역 특산품, 음식,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라이브 음악이 함께하는 툴루즈의 대표적인 주말 시장 중 하나이다.
방문 팁
일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교회 주변에서 열리는 생토뱅 시장을 구경할 수 있으며, 종종 라이브 음악 공연도 함께 열린다.
생토뱅 시장에서는 실제 농부나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신선한 현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교회 내부 관람을 원할 경우, 금요일 오후에 개방되는 경우가 있다는 정보가 있다.
교회 내부 행사(콘서트 등) 참석 시, 특히 겨울철에는 교회가 쌀쌀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이 권장된다.
교회 바로 뒤편으로 카날 뒤 미디 운하가 지나가므로, 교회 방문 후 운하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설계 공모 및 선정
툴루즈 시청 주관으로 익명 설계 공모가 진행되었으나 대부분의 작품이 기준 미달로 평가받았고, 건축가 장 마리 테레즈 오귀스트 들로르(Jean-Marie-Thérèse-Auguste Delort)의 설계안이 최종 채택되었다.
착공 및 임시 사용 승인
3월 4일 첫 주춧돌을 놓으며 공사가 시작되었다. 같은 해, 아직 미완성 상태(블라인드 벽, 임시 지붕)였음에도 불구하고 예배 공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교회는 과거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에 건설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하에 옛 교회를 보존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다.
공식 개방
교회가 신자들과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미완성 상태 지속 및 보수
초기 시에서 약속한 예산(40만 프랑) 중 일부(10만 프랑)만 지원되는 등 재정 부족 문제로 인해 건축가 들로르는 원래 계획했던 웅장한 규모의 작업을 완전히 마무리하지 못했다. 1929년, 미완성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약 90만 프랑의 예산이 투입된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으나, 여전히 아치형 천장, 정면 파사드, 종탑 및 내부 장식의 상당 부분이 미완성 상태로 남게 되었다.
여담
생토뱅 드 툴루즈 교회는 그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종탑이 없는 것이 특징적인 외관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교회는 과거 오래된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에 세워졌으며, 건설 당시 지하에 있던 옛 교회를 보존해야 했다고 전해진다.
19세기 툴루즈에서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종교 건축 사업이었으나, 예산 문제로 인해 원래 계획했던 웅장한 모습은 실현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에 들어서면 미완성된 신랑(네프)의 아치형 천장이 바로 눈에 띄는데, 이는 건축 당시의 어려움을 짐작하게 하는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교회 바로 뒤편으로 카날 뒤 미디 운하가 지나가고 있어, 교회 방문과 함께 운하 주변을 산책하는 이들이 많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의 석조 아치는 '돌로 만든 레이스'에 비유될 만큼 아름답다는 평이 있으며, 목조 지붕 구조 또한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교회 내부에 있는 작은 경당에는 피브락의 성녀 제르마나(Saint Germaine de Pibrac)의 유물이 모셔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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