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시대의 정교한 종교 예술과 건축에 깊은 감명을 받거나, 도심 속에서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장-피에르 리발츠와 장-바티스트 데스팍스의 손길로 완성된 화려한 프레스코화와 벽화는 이곳의 핵심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예배당 내부를 가득 채운 성서 이야기와 카르멜 수도회 역사를 담은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주 열리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통해 촛불 아래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 공연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내부에는 작품 해설이 담긴 무료 안내 자료도 비치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은 예배당 내부의 조명이 다소 어둡게 느껴지거나, 콘서트 관람 시 제공되는 플라스틱 의자가 불편하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툴루즈 메트로 A호선 카피톨(Capitole)역 또는 B호선 잔 다르크(Jeanne d’Arc)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생 세르냉 대성당(Basilica of Saint-Sernin)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도보
- 툴루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예배당 내부를 가득 채운 장-피에르 리발츠와 장-바티스트 데스팍스의 바로크 양식 벽화와 천장 프레스코화는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르멜 수도회의 역사, 성모 마리아,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의 영광 등의 주제가 정교하고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예배당은 '캔들라이트 콘서트' 공연장으로도 유명하여, 수많은 촛불 아래에서 비발디, 아인슈타인부터 영화 음악, 팝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악 사중주나 피아노 연주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상이
툴루즈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비교적 덜 붐비고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잠시 번잡함을 벗어나 평화롭게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691738264.jpg&w=3840&q=75)
예배당 천장 프레스코화
예배당의 가장 큰 특징인 화려하고 정교한 천장 프레스코화 전체 또는 부분을 촬영한다. 바로크 예술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691762863.jpg&w=3840&q=75)
벽면 대형 회화 앞
이야기가 담긴 바로크 양식의 대형 벽화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긴다. 각 그림의 세부 묘사와 함께 인물을 담으면 좋다.
%2Fphotospot_2_1747691779077.jpg&w=3840&q=75)
캔들라이트 콘서트 중 (허용 시)
촛불로 가득한 예배당 내부와 연주자들의 모습을 함께 담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 공연 중 촬영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예배당 내부에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작품 이해를 돕는 무료 안내 자료가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음악 공연이 자주 열리며,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경우 공연 일정에 맞춰 방문할 수 있다.
내부 관람 시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플래시 사용이나 삼각대 설치는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카르멜회 수녀 도착
아빌라의 테레사에 의해 개혁된 갈멜회 수녀들이 툴루즈에 도착했다.
예배당 건축 시작
루이 13세 국왕과 안 도트리슈 왕비가 참석한 가운데 예배당의 첫 번째 돌을 놓는 의식이 거행되었으며, 건축가 디디에 상소네의 설계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예배당 완공
약 20여 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예배당이 완공되었다.
내부 장식 완성
화가 장-피에르 리발츠의 아들이자 제자인 앙투안 리발츠, 그리고 그의 뛰어난 제자 장-바티스트 데스팍스에 의해 예배당 내부의 벽화와 천장화 등 주요 장식이 완성되었다.
파괴 면함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툴루즈의 많은 종교 건물이 파괴되었으나, 카르멜회 예배당은 수도원 건물 중 유일하게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예배당의 건축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대중 재개방
보수 및 복원 작업을 거쳐 일반 대중에게 다시 개방되었다.
여담
예배당 건축 당시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는 건축 자금으로 25,000 리브르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예배당 내부의 그림들은 구약성서의 예언자 엘리야와 엘리사 이야기, 성모 마리아에 대한 카르멜 수도회의 깊은 헌신, 그리고 카르멜 수도회 개혁에 앞장선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의 영광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프랑스 혁명 이후 한때 지방 정부의 경비대가 예배당 건물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이 기간 동안 일부 그림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겪었다고 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툴루즈의 '숨겨진 보석'과 같다고 평가하며, 특히 내부를 가득 채운 프레스코화와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그 이유로 꼽는다.
예배당 안뜰에는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작은 음료 판매점이나 간이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499778928.jpg&w=3840&q=75)

/feature_0_1747758114806.jpg)
/feature_0_1747399550130.jpg)
/feature_0_1747640998474.jpg)
/feature_0_17473993643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