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거대한 기계 장치들이 살아 움직이는 독특한 광경을 직접 목격하고, 창의적인 공학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작품들을 감상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상상력 넘치는 볼거리를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관람객들은 14미터 높이의 미노타우로스가 움직이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거나 직접 탑승해볼 수 있으며, 열정적인 기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기계 장치들을 시연하는 모습을 통해 살아있는 거리극과 같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여름철에는 실내에 냉방 시설이 부족하여 관람 환경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툴루즈 시내에서 Av. de l'Aérodrome de Montaudran 도로를 따라 이동.
- 주변에 무료 주차 가능 구역이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주차 공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툴루즈 시내에서 지하철 이용 후, 가장 가까운 역에서 도보 약 30분 소요될 수 있다.
-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경우,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대중교통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4미터 높이의 거대한 **미노타우로스 '아스테리온'**이 움직이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거나, 직접 등에 탑승하여 특별한 시선으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이 거대한 기계 생명체의 움직임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점검 시간 제외)
음악을 연주하거나 연기를 내뿜고, 심지어 불꽃을 발사하는 등 약 200여 종의 독특하고 기발한 기계 장치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직원들이 직접 시연하며 각 기계의 작동 원리와 이야기를 설명한다. 관람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기계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주기적 시연
열정 넘치는 직원(기계 전문가)들이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계에 대한 이야기를 극적으로 풀어내어, 마치 살아있는 거리 공연의 일부가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상상력과 즐거움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399395829.jpg&w=3840&q=75)
미노타우로스 전면 또는 측면 아래
거대한 미노타우로스가 움직일 때 그 위용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위치이다. 특히 물을 뿜거나 연기를 내뿜는 순간을 포착하면 더욱 극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399406606.jpg&w=3840&q=75)
다양한 기계 장치 앞
독특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여러 기계 장치들 각각이 훌륭한 피사체가 된다. 기계가 시연될 때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는 것도 좋다.
%2Fphotospot_2_1747399418304.jpg&w=3840&q=75)
아리안 거미 (외부 전시 시)
거대한 거미 '아리안'이 외부에 전시되거나 거리 공연에 등장할 경우, 그 정교함과 크기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미노타우로스 탑승은 인기가 매우 높아 온라인 사전 예약이 거의 필수적이다.
전시 설명이 대부분 프랑스어로 진행되므로, 구글 번역 앱 등을 미리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미노타우로스가 움직이는 모습은 탑승하는 것보다 아래에서 전체적으로 조망할 때 더욱 장관이라는 의견이 많다.
모든 기계 시연을 제대로 관람하려면 운영자들이 각 기계를 순회하며 시연하므로,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좋다.
바로 옆에 위치한 항공 박물관 'L'Envol des pionniers'를 함께 방문하면 항공 우주 도시 툴루즈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내부에 레스토랑이 있으며, 길 건너편에도 로봇 회전목마와 함께 식당이 있다.
미노타우로스와 거대 거미 등 일부 대형 기계들은 전시장 외부에서도 그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개장
프랑스 툴루즈 몽토드랑 지역의 옛 툴루즈-몽토드랑 공항 활주로 부지에 개장했다. La Machine 컴퍼니가 제작한 거대하고 독특한 기계 장치들을 전시 및 운영하기 시작했다.
거리극 '르 가르디앙 뒤 떵플' (Le Gardien du Temple)
개장 기념으로 미노타우로스 '아스테리온'과 거대 거미 '아리안' 등이 등장하는 대규모 거리극을 선보여 약 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첫 해 운영
개장 첫 해인 2019년에 약 3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툴루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이곳의 거대한 기계 장치들은 특별한 날에 툴루즈 시내에서 열리는 거리 퍼레이드에도 등장하여 많은 시민들과 만난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계 장치의 강렬한 디자인이나 신화적 테마 때문에 종교적인 관점에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전시장 내 화장실 또한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는 후기가 있다.
라 마쉰의 기계들은 프랑스 낭트에 있는 또 다른 유명 기계 전시장 '기계 섬(Les Machines de l'île)'의 작품들과 자주 비교되며, 두 곳 모두 프랑수아 드라로지에르의 독창적인 기계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시장이 위치한 부지는 과거 프랑스 항공우편(Aéropostale)의 영광을 함께 했던 툴루즈-몽토드랑 공항의 오래된 활주로였다는 점이 흥미롭다.
%2Fbanner_1747468464495.jpg&w=3840&q=75)

/feature_0_1747691664196.jpg)
/feature_0_1747758114806.jpg)
/feature_0_1747399550130.jpg)
/feature_0_17476409984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