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회화, 조각, 공예품 등 방대한 개인 컬렉션을 소장한 미술관으로, 르네상스 및 근현대 미술에 관심이 많은 예술 애호가나 역사적인 건축물에 매력을 느끼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서 깊은 아세자 저택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함께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에르 보나르의 주요 작품들을 비롯한 유명 화가들의 컬렉션을 가까이서 관람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규모가 작다고 느끼거나, 특정 시기에는 일부 전시품의 조명이 관람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물품 보관함이 없어 소지품을 직접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툴루즈 지하철 A선 Esquirol 역 또는 B선 Carmes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
🚶 도보
- 툴루즈 시내 중심부, 가론 강 인근에 위치하여 카피톨 광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아우르는 회화, 조각, 공예품 등 1,100여 점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특히 베네치아파, 플랑드르파 거장들의 작품부터 인상파, 후기 인상파, 야수파 등 근현대 미술까지 시대와 양식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프랑스 화가 피에르 보나르의 작품 30여 점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하는 특별실이 마련되어 있다. 그의 나비파 시절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보나르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미술관이 자리한 아세자 저택(Hôtel d'Assézat)은 16세기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그 자체로도 훌륭한 볼거리이다. 붉은 벽돌과 석조 장식이 어우러진 외관과 우아한 안뜰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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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자 저택 안뜰 (Courtyard of Hôtel d'Assézat)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저택 안뜰은 붉은 벽돌과 석조 장식이 어우러져 멋진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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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내부 전시실 (Museum Galleries)
다양한 시대의 회화와 조각품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특정 작품 앞이나 잘 꾸며진 전시 공간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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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View from the Mansion Windows)
저택의 창문을 통해 보이는 툴루즈 시내 또는 안뜰의 풍경이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낸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일반 약 €10~€18 (학생 할인 적용, 시기 및 특별 전시에 따라 변동 가능).
물품 보관함(라커)이 제공되지 않아, 큰 가방이나 무거운 짐은 관람에 불편을 줄 수 있다.
작품 해설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될 수 있으며, 이용 시 작품 감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장애인 방문객을 위한 엘리베이터와 휠체어가 마련되어 있어 이동 편의를 돕는다.
툴루즈의 많은 박물관처럼 월요일은 휴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프랑스 일부 박물관처럼 점심시간(보통 12:30~13:30)에는 문을 닫을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세자 저택 건축
파스텔 무역으로 부를 쌓은 상인 피에르 다세자(Pierre d'Assézat)의 요청으로 건축가 니콜라 바슐리에(Nicolas Bachelier)가 설계하여 르네상스 양식의 저택으로 지어졌다. 툴루즈의 대표적인 오텔 파르티퀼리에(hôtel particulier, 귀족 저택) 중 하나이다.
베르베르 재단 설립 및 미술관 개관
아르헨티나 출신의 부유한 예술품 수집가이자 작가였던 조르주 벰베르그(Georges Bemberg, 1915-2011)가 자신의 방대한 개인 소장품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아세자 저택에 미술관을 개관했다. 그는 자신의 컬렉션을 99년간 툴루즈 시에 대여했다.
미술관 리모델링
약 3년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여 전시 환경 개선, 새로운 전시 공간 확보, 현대적인 시설 도입 및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을 이루었다.
재개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풍요로운 예술 감상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여담
미술관이 자리한 아세자 저택은 16세기 당시 '파스텔(woad)'이라는 푸른색 염료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상인 피에르 다세자를 위해 지어진 개인 저택이었다고 전해진다.
설립자인 조르주 벰베르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공부한 작가이자 열정적인 예술품 수집가였다. 그는 회화, 조각뿐만 아니라 희귀 서적과 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예술품을 수집했다.
이곳 컬렉션에는 프랑스 화가 피에르 보나르의 작품이 30여 점이나 포함되어 있어, 프랑스 내에서도 보나르의 주요 컬렉션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술관 건물 입구 오른쪽에는 과거 파스텔 무역의 역사를 상징하듯 파스텔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작은 가게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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