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렌의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도시의 옛 성곽 건축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5세기에 지어진 웅장한 성문의 건축 양식을 자세히 관찰하고, 과거 브르타뉴 공작들이 이 문을 통해 도시로 들어섰던 역사적 순간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두 개의 탑과 아치형 문으로 이루어진 성문을 직접 통과하며 과거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고, 성벽에 남겨진 방어 시설의 흔적을 살펴보거나, 인근 대성당 및 구시가지로 향하는 역사적인 길목을 따라 걸을 수도 있다.
최근 일부 방문객들은 성문 주변의 광고 가림막이나 관리 상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사진 촬영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C1, C4, 11, 53, 54, 55, 56번 버스: Les Lices 또는 Place de Bretagn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Navette centre-ville (도심 셔틀버스): Place des Lices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정류장에서 모르들레즈 문까지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 도보 이동
- 렌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모르들레즈 문은 렌의 주요 출입구였던 역사적 의미를 지닌 통로로, 두 개의 탑 사이를 직접 지나며 과거 브르타뉴 공작들이 행했던 입성 의식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성문을 통과하면 구시가지와 대성당으로 바로 이어진다.
원형 탑, 마키쿨리(성벽 위 돌출부의 총안 시설), 과거 도개교가 있었던 흔적 등 중세 요새의 특징적인 방어 시설들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다. 복원된 성벽 일부도 함께 관찰 가능하다.
웅장한 석조 성문과 탑은 독특한 분위기의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특히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는 평가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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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들레즈 문 정면
두 개의 웅장한 탑과 아치형 문 전체를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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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안쪽에서 대성당 방향
문을 통과하며 보이는 렌 대성당의 모습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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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 아래의 모르들레즈 문
조명으로 강조된 성문의 고풍스러운 야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모르들레즈 문을 지나면 바로 렌 대성당과 구시가지로 이어지므로 함께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하면 좋다.
최근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문 주변에 광고판 등이 설치되어 사진 촬영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성문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성문 건설
로마 시대 첫 번째 성벽과 함께 현재 모르들레즈 문 위치에 최초의 성문이 세워졌다.
현재 구조물 건설
1418년부터 여러 차례 개축을 거쳐 현재의 주요 구조물(샤틀레 양식)이 완성되었다. 이는 도시의 주 출입구 역할을 했다.
상태 악화 및 매각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민간에 매각되었다고 전해진다.
감옥으로 사용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마라의 문(Porte Marat)'이라는 이름으로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도개교 복원
몽뮈랑 성의 도개교를 복제하여 설치했었다.
가치 향상 프로젝트
렌 시에서 대규모 가치 향상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주변 정비 및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고정 다리 설치
기존 도개교를 철거하고 고정된 다리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모르들레즈라는 이름은 이 문이 향하고 있는 인근 도시 모르델(Mordelles)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과거 브르타뉴 공작들은 이 문 앞에서 도시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할 것을 맹세한 후 입성하는 의식을 치렀으며, 이로 인해 '왕의 문', '공작의 문', '주교의 문' 등으로도 불렸다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 혁명 당시에는 '마라의 문(Porte Marat)'이라는 이름으로 잠시 불리며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곧 원래 이름을 되찾았다고 전해진다.
성문 건축에는 3세기 로마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에게 헌정된 비석이 재활용되었는데, 이 비석은 현재 브르타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1997년에 설치되었던 도개교는 몽뮈랑 성의 것을 복제한 것이었으나, 2022년 고정된 다리로 교체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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