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렌(Rennes) 지역의 농촌 역사와 생활상을 체험하고 다양한 가축 및 농작물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 동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옛 농장 건물에 마련된 박물관에서 렌 지역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넓은 농장 부지를 산책하며 다양한 품종의 가축들을 만나고 계절별 농경 활동을 엿볼 수도 있다.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오래된 건물은 유모차나 휠체어 접근이 어렵고, 겨울철에는 외부 동물 관찰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일부 시설이 다소 낡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렌 시내에서 가까우며,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렌 시내에서 접근 가능하나,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소요 시간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렌 지역의 전통적인 농장 환경 속에서 19종에 달하는 다양한 토종 가축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계절에 따라 양털 깎기 같은 시연 행사도 볼 수 있다.
옛 빈티네 농장 건물에 자리한 박물관은 12세기부터 현재까지 렌 지역의 역사와 농촌 생활의 변천사를 상세히 보여준다. 복원된 생활 공간, 농기구, 사진 자료 등을 통해 과거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점심 휴관 (12:00-14:00)
매년 새로운 주제로 기획되는 특별 전시는 평균 9개월 동안 진행되며, 농업, 공예, 자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또한 양봉 시연, 사이다 제조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점심 휴관 (12:00-14:00)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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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동물들과 함께
다양한 농장 동물들과 아이들이 교감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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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농가 건물 배경
오랜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옛 농장 건물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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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과수원 및 경작지 풍경
사과나무 과수원이나 계절에 따라 다양한 작물이 자라는 경작지의 다채로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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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가죽, 피부에 와닿는 소재 (Cuir, une matière à fleur de peau)
2023년 11월 24일 - 2024년 9월 1일
가죽이라는 소재의 역사, 문화, 기술 등을 탐구하는 특별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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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 꽃, 외모를 넘어서 (Fleurs, au-delà des apparences)
2024년 11월 30일 - 2025년 8월 31일
꽃의 다양한 측면과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문 팁
피크닉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 가면 좋다.
봄철에는 농장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 박물관과 특별 전시 공간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 휴관을 하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비가 온 후에는 일부 길이 질퍽할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장화를 신기는 것이 좋다.
농장 및 외부 공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박물관과 특별 전시는 유료(성인 4유로)이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전체 무료 개방한다.
역사적 배경
뱅티네 농장 존재
뱅티네라는 이름으로 농장이 존재했으며, 렌 지역의 주요 농업 시설 중 하나였다.
에코뮤지엄 구상
오래된 뱅티네 농장을 렌 지역의 농촌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는 에코뮤지엄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이 시작되었다.
에코뮤지엄 개관
에코뮤지엄 드 라 뱅티네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브르타뉴 박물관의 분관 형태로 운영되었다.
유전자 보존 프로그램 시작
사라져가는 지역 토종 가축 19종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프랑스 박물관(Musée de France) 라벨 획득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공식 박물관 라벨을 부여받았다.
명칭 변경
기존 '렌 지역 에코뮤지엄(Écomusée du Pays de Rennes)'에서 현재의 '뱅티네 에코뮤지엄(Écomusée de la Bintinais)'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담
뱅티네(Bintinais)라는 농장 이름은 거의 7세기 동안 지속되어 온 매우 유서 깊은 명칭이라고 전해진다.
이곳은 한때 렌 지역에서 가장 번성했던 대규모 농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사라져가는 지역 토종 가축 19종과 다양한 토종 식물 품종을 보존하는 살아있는 유전자 은행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에코뮤지엄 내에는 렌 지역 및 인근에서 발견된 약 120여 종의 다양한 사과 품종을 모아 놓은 특별한 사과나무 과수원이 있으며, 각 품종에 대한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도 구축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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