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유서 깊은 지하 셀러를 탐험하며 샴페인 제조 과정과 역사를 배우고 싶은 와인 애호가 및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있으나, 조용한 관람 분위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고대 로마 시대 채석장과 중세 수도원 유적이 남아있는 독특한 지하 셀러를 직접 둘러볼 수 있으며, 샴페인 시음 기회를 통해 떼땅져 샴페인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투어에는 떼땅져 가문의 역사와 샴페인 제조 철학에 대한 영상 시청이 포함되기도 한다.
투어 후 와이너리에서 직접 구매하는 샴페인 가격이 시중이나 다른 판매처에 비해 특별히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파리 동역(Gare de l'Est)에서 랭스(Reims) 중앙역까지 TGV 탑승 시 약 45분 소요.
- 랭스 중앙역에서 떼땅져 셀러까지는 택시로 약 10분 또는 도보로 약 25-30분 소요된다.
랭스 TGV 역(Champagne-Ardenne TGV, 외곽 위치) 도착 시 시내까지 트램 또는 지역 열차로 환승 필요.
🚗 자가용 이용 시
- 파리에서 A4 고속도로를 통해 랭스 방면으로 약 1시간 30분 ~ 2시간 소요.
- 떼땅져 셀러 내 무료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 도보 이용 시
- 랭스 시내 중심부(예: 랭스 대성당)에서 도보로 약 20~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고대 로마 시대 채석장과 생-니케즈 수도원 유적이 남아있는 독특한 석회암 지하 셀러(크라예르)를 탐험한다. 수백만 병의 샴페인이 숙성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며, 가이드가 떼땅져의 역사와 샴페인 제조 과정을 설명한다.
운영시간: 투어 예약 시간에 따름
투어 마지막에는 떼땅져 하우스의 대표 샴페인을 시음할 기회가 제공된다. 선택한 투어 옵션에 따라 브뤼 리저브, 프레스티지 로제, 빈티지, 꽁뜨 드 샹파뉴 등 다양한 종류의 샴페인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종료 후
투어 시작 시 떼땅져 가문의 역사, 샴페인에 대한 철학, 샤르도네 품종 중심의 스타일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거나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떼땅져가 어떻게 가족 경영을 유지하며 명성을 이어왔는지 알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시작 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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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셀러 입구 및 나선형 계단
수 세기의 역사를 간직한 지하 셀러로 내려가는 고풍스러운 계단과 입구는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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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예르 내부 (고대 석회암 채석장 벽면)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석회암 채석장의 독특한 질감과 웅장한 공간은 떼땅져 셀러만의 특징적인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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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병 아카이브
수백만 병의 샴페인이 정연하게 쌓여 숙성되고 있는 모습은 샴페인 하우스의 규모와 전통을 실감케 하며,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지하 셀러의 온도는 연중 섭씨 11~12도 정도로 서늘하므로, 가벼운 재킷이나 스웨터를 챙기는 것이 좋다.
투어는 다양한 언어로 진행되므로, 예약 시 원하는 언어의 투어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학생 할인이 가능하므로, 해당되는 경우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투어 후 샴페인 구매를 고려한다면, 다른 상점의 가격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와이너리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항상 가장 저렴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인기 있는 시간대는 예약이 빨리 마감될 수 있으므로, 특히 성수기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어린 자녀를 동반할 경우, 다른 방문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포레스트-푸르노(Forest-Fourneaux) 샴페인 하우스 설립
자크 푸르노(Jacques Fourneaux)가 샴페인 무역 회사를 설립하고, 베네딕트회 수도원과 협력하여 포도밭을 경영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떼땅져의 기원이 된다.
갈로-로만 시대 채석장 형성
현재 떼땅져 셀러의 일부를 이루는 백악질 채석장은 갈로-로만 시대인 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생-니케즈(Saint-Nicaise) 수도원 건설
현재 떼땅져 셀러가 위치한 자리에 생-니케즈 수도원이 세워졌으며, 이 수도원의 지하 저장고가 오늘날 셀러의 기반이 되었다.
피에르 떼땅져, 샤토 드 라 마르케트리 인수 및 하우스 설립
피에르 떼땅져(Pierre Taittinger)가 에페르네 근처의 샤토 드 라 마르케트리(Château de la Marquetterie)와 포도밭을 인수하고, 이후 포레스트-푸르노 하우스를 인수하며 '떼땅져' 브랜드를 확립했다.
프랑수아 떼땅져의 경영과 발전
피에르의 셋째 아들 프랑수아 떼땅져가 형제들과 함께 하우스를 이끌며 생-니케즈 수도원 유적의 지하 셀러에 자리를 잡고, 떼땅져를 명문 샴페인 하우스로 발전시켰다.
스타우드 캐피탈 그룹에 매각
떼땅져 가문이 하우스를 미국 투자 펀드인 스타우드 캐피탈 그룹에 매각했다.
피에르-엠마누엘 떼땅져, 하우스 재인수
피에르-엠마누엘 떼땅져가 크레디 아그리콜(Crédit Agricole)과 협력하여 샴페인 사업 부문을 다시 인수함으로써 떼땅져는 가족 경영 체제로 복귀했다.
비탈리 떼땅져, 회장 취임
피에르-엠마누엘의 딸인 비탈리 떼땅져(Vitalie Taittinger)가 회장으로 취임하여 가문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생-니케즈 언덕 셀러도어 리뉴얼 오픈
랭스 생-니케즈 언덕에 위치한 셀러도어를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했다.
여담
떼땅져 샴페인은 샤르도네 품종을 높은 비율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는 샴페인에 섬세함과 우아함을 더하는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13세기 샹파뉴 백작 티보 4세가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오면서 샤르도네 포도나무의 조상을 키프로스에서 가져왔다고 하나, 실제 샤르도네는 피노 누아와 구애 블랑의 교배종으로 밝혀졌다.
떼땅져는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유명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특별한 디자인의 샴페인 병을 선보이기도 한다. 13번째 컬렉션은 사진작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작품으로 장식되었다고 한다.
떼땅져 가문은 2005년 하우스를 매각했으나, 가문의 유산과 샴페인에 대한 열정으로 피에르-엠마누엘 떼땅져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샴페인 사업 부문만을 다시 사들인 일화가 있다. 이는 단순한 사업 이상의 가치를 지키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회자된다.
떼땅져의 지하 셀러 중 일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크라예르(Crayères, 석회암 채석장)로, 3~4세기에 형성된 고대 로마 시대의 채석장 유적을 포함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 시리즈)
이언 플레밍의 소설 '007 시리즈' 여러 편과 영화 '007 위기일발 (From Russia with Love)'에서 제임스 본드가 즐겨 마시는 샴페인으로 등장한다.
SAS 시리즈
제라르 드 빌리에의 소설 'SAS 시리즈'에서 자주 언급되는 샴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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