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샴페인 제조 과정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자 하는 와인 애호가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며 고급 샴페인을 경험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친절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인 지하 셀러(크레에르)를 탐방하며 샴페인 숙성 과정을 엿볼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샴페인을 시음하며 각기 다른 풍미와 특징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아름다운 정원에서 시음을 즐기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은 투어 시간이 다소 짧고 현재 생산 시설을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간혹 직원의 응대에 대한 불만이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의 불편함이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일부 샴페인 제품의 경우 슈퍼마켓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생 레미 대성당(Saint-Remi Basilica)에서 약 100m 거리로, 도보 약 5분 소요.
- 랭스 대성당(Reims Cathedral)에서 도보 약 20분 소요.
랭스 시내 중심부에서 비교적 쉽게 걸어서 접근 가능하다.
🚌 대중교통
- 랭스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기차
- 랭스 중앙역(Gare de Reims) 또는 샹파뉴 아르덴 TGV역(Champagne-Ardenne TGV) 도착 후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
주요 특징
15세기부터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역사적인 백악질 지하 저장고(크레에르)를 탐험하며 샴페인 숙성 환경과 과거 양조 도구들을 살펴볼 수 있다.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샴페인 제조 과정과 G.H. 마르텔 하우스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투어 시간에 따름
브뤼, 로제, 빈티지 등 G.H. 마르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 샴페인을 맛볼 수 있다.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각 샴페인의 특징과 풍미를 비교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샴페인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1869년 설립되어 라프노 가문이 4대째 이어오고 있는 가족 경영 샴페인 하우스로, 대형 브랜드와는 다른 친밀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이드들은 샴페인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열정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역사적인 지하 셀러(크레에르)
오래된 백악질 동굴과 진열된 샴페인 병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시음장 및 정원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시음 공간과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샴페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샴페인 병과 잔 연출
시음하는 샴페인 병과 잔을 활용하여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투어는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영어 투어를 원할 경우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음만 원하는 경우 예약 없이 방문하여 3잔 테이스팅을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샴페인 종류에 따라 25유로부터 45유로까지 다양하다.
지하 셀러는 연중 서늘하므로 여름철 방문 시에도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이드가 매우 친절하고 해박하며, 샴페인 제조 과정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는 평이 많다.
투어 후 샴페인 구매 시, 일부 제품은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으나, 특정 샴페인은 슈퍼마켓 가격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생 레미 대성당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샴페인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샴페인 하우스 G.H. 마르텔 & 코 설립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 G.H. 마르텔 & 코가 설립되었다.
라프노(Rapeneau) 가문 인수
현재 4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라프노 가문이 G.H. 마르텔 & 코를 인수하여 가족 경영 체제를 확립했다.
알베르 르브랭(Albert Lebrun) 인수
G.H. 마르텔이 1860년 설립된 샴페인 하우스 알베르 르브랭을 인수했다. (블로그 ID-5)
샤를 드 까자노브(Charles de Cazanove) 인수
G.H. 마르텔 그룹이 1811년 설립된 샴페인 와이너리 샤를 드 까자노브를 인수했다. (블로그 ID-0)
지하 셀러(크레에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랭스에 위치한 G.H. 마르텔의 역사적인 지하 셀러(크레에르)가 '샹파뉴 언덕, 샴페인 하우스와 저장고'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여담
G.H. 마르텔은 연간 약 1천만 병의 샴페인을 생산하며, 이는 가족 경영 샴페인 와이너리 중에서는 최대 규모이며 전체 샴페인 생산자 중에서는 여섯 번째로 큰 규모라고 한다.
현재 G.H. 마르텔이 사용하는 건물과 지하 셀러는 과거 맥주 양조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라는 언급이 있다.
G.H. 마르텔의 샴페인 '빅투아 브륏(Victoire Brut)'은 대만 중화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공식 샴페인으로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의 지하 셀러는 원래 2세기경 백악을 채취하던 채석장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샴페인 생산은 현재 이곳 랭스가 아닌 에페르네(Épernay) 지역에서 이루어지며, 랭스의 시설은 주로 투어 및 시음, 역사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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