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샴페인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깊은 관심이 있는 와인 애호가나 랭스에서 특별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샴페인 본고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커플이나 소규모 그룹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광대한 지하 셀러를 직접 탐험하며 샴페인이 숙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뭄 샴페인 하우스의 역사와 전통적인 양조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뭄 하우스를 대표하는 다양한 샴페인을 시음하며 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투어 없이는 시음만 하거나 샴페인을 구매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주말 방문 시 응대가 원활하지 않거나 특정 가이드의 설명 방식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파리에서 TGV를 이용하여 랭스 중앙역(Gare de Reims) 또는 샹파뉴 아르덴 TGV역(Champagne-Ardenne TGV)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랭스 중앙역에서는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샹파뉴 아르덴 TGV역에서는 랭스 중앙역까지 로컬 기차(TER) 또는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 버스 이용 시
- 랭스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라 메종 뭄 근처에 정류장이 있을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라 메종 뭄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목적을 알리고 게이트를 통과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랭스 시내 지하에 약 25km에 걸쳐 펼쳐진 유서 깊은 셀러를 탐험하며 샴페인 제조 과정과 숙성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뭄 샴페인의 역사와 전통적인 양조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예약 시간에 따라 다름
투어의 마지막 순서로, 뭄 하우스의 대표적인 샴페인들을 시음하며 각 샴페인의 풍미와 특징을 경험할 수 있다. 가이드가 샴페인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과 맛과 향을 구별하는 팁을 알려주기도 한다.
운영시간: 투어 종료 후
1827년부터 이어져 온 뭄 샴페인 하우스의 역사와 샴페인 제조 철학, 그리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용된 다양한 양조 도구와 기술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가이드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은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 동안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58584257.jpg&w=3840&q=75)
지하 셀러 내부
수많은 샴페인 병이 저장된 독특한 분위기의 지하 터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758605390.jpg&w=3840&q=75)
입구 포도 압착기 앞
입구 마당에 전시된 역사적인 포도 압착기를 배경으로 방문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758655677.jpg&w=3840&q=75)
테이스팅 공간
우아한 분위기의 테이스팅 룸이나 야외 공간에서 샴페인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온라인으로 투어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영어 등 특정 언어 투어는 인기가 많아 미리 마감될 수 있다.
지하 셀러는 연중 온도가 10~12도로 서늘하므로, 여름철 방문 시에도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꼬르동 루즈 체험 외에도 그랑 크뤼 샴페인이나 치즈 페어링을 포함한 다양한 투어 옵션이 있으니, 예산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투어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보거나, 투어 후에는 부티크에서 샴페인을 구매할 수도 있다.
요일이나 계절에 따라 투어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G.H. Mumm & Cie 설립
독일 라인 계곡 출신의 와인메이커였던 멈 삼형제(Jacobus, Gottlieb, Phillip Mumm)와 G. Heuser, Friedrich Giesler가 P. A. Mumm Giesler et Co.라는 이름으로 샴페인 하우스를 공동 설립했다.
꼬르동 루즈(Cordon Rouge) 탄생
멈 샴페인의 상징인 붉은 리본, '꼬르동 루즈'가 처음으로 병에 장식되기 시작했다. 이는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의 붉은 리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지타 예배당 건축 결정
당시 멈 샴페인 하우스의 대표였던 르네 라루와 일본인 화가 레오나르 후지타가 샴페인 하우스 정원에 예배당을 짓기로 결정했다. 후지타는 예배당의 설계부터 내부 프레스코화, 스테인드글라스까지 모두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을 감독했다.
포뮬러 1 (F1) 공식 스폰서
G.H. Mumm은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인 F1의 공식 샴페인 공급업체로 활동하며, 매 경기 후 시상대에서 우승자들이 터뜨리는 축하 샴페인을 제공했다.
여담
뭄(Mumm) 샴페인의 상징인 '꼬르동 루즈(Cordon Rouge)'는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 크루아의 붉은 리본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인 화가 레오나르 후지타는 뭄 샴페인 하우스를 위해 '포도밭의 성모'라는 프레스코화를 그렸으며, 이 그림에 등장하는 장미는 로제 샴페인 뀌베의 엠블럼이 되어 코르크 마개 위 금속 캡에 그려져 있다고 한다.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뭄 가문은 거의 한 세기 동안 샹파뉴 지역에 거주했음에도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아, 전쟁 발발 후 모든 재산을 프랑스 정부에 몰수당했다고 전해진다.
뭄(Mumm)의 정확한 발음은 '뭄'에 가깝다고 와이너리 직원이 언급한 바 있지만, 한국에서는 '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카사블랑카 (Casablanca)
영화 속에서 주인공 릭 블레인(험프리 보가트 분)과 일자 런드(잉그리드 버그만 분)가 함께 마시는 샴페인으로 등장하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Here's looking at you, kid.)"라는 명대사와 함께 회자된다.
%2Fbanner_1747505605584.jpg&w=3840&q=75)

/feature_0_1747715111675.jpg)
/feature_0_17476452904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