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통적인 샴페인 제조 과정과 유서 깊은 하우스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애호가나 특별한 시음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랭스 시내에 위치한 포도밭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지하 셀러와 발효 시설 등을 둘러보고, 샴페인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투어의 마지막에는 다양한 종류의 랑송 샴페인을 시음하며 그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투어 가이드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의 깊이에 차이를 느끼거나, 다른 대형 샴페인 하우스 투어에 비해 프로그램이 다소 단조롭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랭스 기차역(Gare de Reims)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대중교통 (트램)
- 랭스 시내 중심부에서 트램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며,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5분 정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랭스 시내버스는 비교적 운행이 안정적이며, 1회권 (€2.00, 2024년 10월 기준) 또는 10회권(까르네)을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다.
🚕 택시
- 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랑스어 구사 능력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샴페인 랑송의 역사적인 지하 셀러와 포도밭(끌로 랑송)을 둘러보며 샴페인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금속 발효조와 오크통 등 실제 생산 시설도 견학 코스에 포함된다.
운영시간: 투어 예약 시간 확인
투어 마지막에는 랑송의 대표 샴페인인 블랙 레이블 브뤼, 로제 등을 시음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선택한 패키지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샴페인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예약 시간 확인
투어를 마친 후 방문할 수 있는 기념품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랑송 샴페인과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외 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지하 셀러 터널
수많은 샴페인 병들이 숙성되고 있는 길고 인상적인 지하 터널 내부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끌로 랑송 (Clos Lanson) 포도밭
샴페인 하우스 옥상 또는 인접한 곳에 위치한 역사적인 포도밭으로, 랭스 시내와 대성당을 배경으로 포도나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샴페인 제조 시설 (발효조 및 오크통)
거대한 금속 발효조나 전통적인 오크통이 있는 생산 시설에서 샴페인 제조 과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원활한 체험을 위해 투어는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디스커버리(Discovery), 리저브(Reserve), 프레스티지(Prestige) 등 다양한 테이스팅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음 후 마음에 드는 샴페인을 잔으로 추가 구매(잔당 약 10€)할 수도 있다.
영어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므로 언어에 대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원에서는 소형 반려견과 함께 샴페인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방문객의 경험이 있다.
모든 층에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여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도 비교적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프랑수아 들라모트(François Delamotte)에 의해 설립되었다.
가업 승계
아들인 니콜라 루이 들라모트(Nicholas-Louis Delamotte)가 가업을 이어받았다.
랑송 가문 합류 및 사명 변경
장 바티스트 랑송(Jean-Baptiste Lanson)과 파트너십을 맺고, 회사명을 '랑송 에 씨(Lanson et Cie)'로 변경했다.
왕실 공식 납품
영국, 스웨덴, 스페인 왕실에 샴페인을 공급하는 공식 납품처로 지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영국 왕실 로열 워런트를 유지하고 있다.
가족 경영 종료
에티엔 랑송(Etitenne Lanson)과 피에르 랑송(Pierre Lanson)이 가르디니에 그룹(Gardinier Group)에 회사를 매각했다.
마른 에 샹파뉴 인수
마른 에 샹파뉴(Marne et Champagne) 그룹에 인수되었고, 그룹명은 랑송 인터내셔널(Lanson International)로 변경되었다.
부아젤-샤누안 그룹 인수
부아젤-샤누안 그룹(Boizel-Chanoine Group, BCC)에 인수되었다.
랑송-BCC 그룹 출범
랑송-BCC(Lanson-BCC) 그룹이 공식 출범했다.
여담
샴페인 랑송은 1760년에 설립되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로 꼽힌다.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 수출에 주력해왔으며, 특히 영국 왕실에 샴페인을 공급하는 공식 납품처로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랭스 시내에 포도밭, 이른바 '끌로 랑송(Clos Lanson)'을 소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로, 이는 매우 독특한 특징으로 여겨진다.
지하 셀러의 총 길이는 약 7km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다른 유명 샴페인 하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 역사와 품질만큼은 높이 평가받는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샴페인 수업 (원제: Champagne: The Essential Guide to the Wines, Producers, and Terroirs of the Iconic Region)
톰 브루스 가딘(Tom Bruce-Gardyne) 저서로, 샴페인 랑송을 샹파뉴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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