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고급 샴페인을 시음하며 특별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샴페인 애호가 및 예술과 건축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독특한 지하 셀러와 현대적인 감각의 방문자 센터는 커플이나 소규모 그룹에게도 인상적인 방문지가 된다.
방문객들은 지하 38m 깊이의 역사적인 백악 저장고(크레에르)를 탐험하며 샴페인이 숙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샴페인을 시음하며 그 섬세한 맛과 향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일본 건축가 소우 후지모토가 설계한 아름다운 방문자 센터와 메종 곳곳에 전시된 현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투어 비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지하 셀러 투어에는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또한, 인기 있는 곳이므로 원하는 시간대의 투어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리 동역(Gare de l'Est)에서 랭스(Reims)까지 TGV 고속열차로 약 45분 소요된다.
- 랭스 역(Gare de Reims) 도착 후, 메종 루이나르까지는 택시로 약 10-15분 거리이다.
🚗 자동차 이용
- 파리에서 A4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랭스 방면으로 이동한다.
- 메종 루이나르 내에 방문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버스 이용
- 랭스 시내에서 메종 루이나르 방면으로 향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하 38m 깊이의 거대한 백악 저장고를 탐험하며 샴페인 숙성 과정과 하우스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수백만 병의 샴페인이 잠들어 있는 신비로운 광경과 투어 마지막에 펼쳐지는 라이트 퍼포먼스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루이나의 대표 샴페인인 블랑 드 블랑, 로제 등을 포함하여 구하기 어려운 빈티지 샴페인까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일반 샴페인과 고급 빈티지 샴페인을 비교 시음하며 각 샴페인이 지닌 섬세한 풍미와 복합적인 아로마의 차이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또는 바 운영 시간
역사적인 메종 건물과 세계적인 일본 건축가 소우 후지모토가 설계한 현대적인 방문자 센터(니콜라 뤼나르 파빌리온)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메종 내부와 정원 곳곳에는 다양한 현대 미술가의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루이나가 오랫동안 이어온 예술에 대한 깊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백악 지하 저장고 (크레에르) 내부
수백만 병의 샴페인이 줄지어 늘어선 신비로운 지하 터널과 독특한 조명 아래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소우 후지모토 디자인 방문자 센터 (니콜라 뤼나르 파빌리온)
샴페인 거품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목재 지붕과 유리 외관 등 현대적이면서도 자연과 조화로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메종 루이나르 정원 및 예술 설치물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과 곳곳에 설치된 현대 미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감성이 담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공식 웹사이트(ruinart.com)를 통해 원하는 날짜, 시간, 언어를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다.
지하 셀러는 연중 약 11도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며 계단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과 따뜻하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투어 비용은 프로그램에 따라 1인당 약 €70에서 €100 이상까지 다양하며, 시음하는 샴페인의 종류와 가짓수에 따라 달라진다.
투어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방문자 센터 내 바에서 루이나 샴페인을 글라스 단위로 구매하여 맛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부티크에서는 루이나 샴페인뿐만 아니라, 샴페인 병을 감싸는 친환경 '세컨드 스킨' 케이스에 이니셜 등을 새겨주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여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파리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하는 경우 아침 일찍 TGV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메종 루이나르 설립
니콜라 루이나르(Nicolas Ruinart)가 그의 삼촌이자 베네딕트회 수도승이었던 돔 티에리 루이나르(Dom Thierry Ruinart)의 선구적인 비전에 영감을 받아, 9월 1일 세계 최초의 샴페인 하우스를 설립했다. 이는 루이 15세가 병에 담긴 와인의 운송을 허가한 칙령 발표 직후의 일이다.
첫 '거품 와인' 출하
첫 번째 '거품이 이는 와인(vin de mousse)'이 출하되었다. 초기에는 니콜라 루이나르의 형제가 운영하던 직물 사업의 주요 고객들에게 사업적 선물로 제공되었다.
샴페인 사업 집중
샴페인 사업이 큰 성공을 거두자, 루이나르는 직물 판매 활동을 중단하고 샴페인 생산에만 전념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로제 샴페인
루이나르는 유럽 시장에 최초로 로제 샴페인을 선보였다.
크레에르(Crayères) 매입
현재 루이나 샴페인 숙성의 핵심 공간인 지하 백악 저장고(크레에르)를 매입했다. 이 고대 채석장은 샴페인 숙성에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예술과의 만남
앙드레 루이나르(Andre Ruinart)가 체코의 아르누보 예술가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에게 루이나 샴페인 광고 포스터 제작을 의뢰하며, 예술과의 깊은 인연을 시작했다.
크레에르, 역사 기념물 지정
루이나의 지하 백악 저장고(크레에르)가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공식 지정되었다.
LVMH 그룹 소속
메종 루이나르는 세계적인 럭셔리 그룹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 SA)에 소속되어 있으며, 전통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여담
메종 루이나르는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샴페인 하우스로 알려져 있다.
설립 초기, 샴페인은 루이나르 가문의 직물 사업과 연관되어 고객들에게 선물용으로 제공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루이나의 지하 저장고인 '크레에르(Crayères)'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백악 채석장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지역 주민들의 피난처로도 활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루이나 샴페인 병의 독특한 모양은 18세기 초창기 샴페인 병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예술과의 오랜 인연을 자랑하며, 알폰스 무하를 시작으로 현대의 다양한 예술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카르트 블랑슈(Carte Blanche)'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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