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센 강과 노트르담 대성당 등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이나, 파리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리 위를 거닐며 고풍스러운 석조 건축물과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일몰 시간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파리의 스카이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의 생트 샤펠, 팔레 드 쥐스티스 등 주요 명소와도 가깝다.
다만, 시간대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아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리뷰에서는 소매치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및 RER 이용
- 파리 지하철 4호선: Saint-Michel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 RER B선, C선: Saint-Michel-Notre-Dam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이 역은 공항 및 주요 기차역과의 연결성이 좋다.
두 역 모두 다리 바로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 버스 이용
- 다리 주변으로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므로, 파리 시내 각지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버스 정류장 위치 및 노선은 현지 교통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리 위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생트 샤펠, 팔레 드 쥐스티스 등 시테 섬의 주요 역사 건축물들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위치이다.
센 강을 따라 유유히 흐르는 유람선과 강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며 파리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센 강의 풍경은 매우 인상적이다.
1857년에 재건된 이 다리는 3개의 견고한 석조 아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다리 기둥에는 나폴레옹 3세를 상징하는 'N' 문양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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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전체적인 모습과 센 강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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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에서 다리와 유람선을 함께
다리의 아치와 센 강 위를 지나는 유람선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파리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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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시간, 다리 위에서 센 강과 주변 풍경
해가 질 무렵, 황금빛으로 물드는 하늘과 센 강, 그리고 주변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센 강과 주변 건축물들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다리 주변 생미셸 광장과 라틴 지구에는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 상점들이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에는 소매치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소지품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RER B, C선 Saint-Michel-Notre-Dame 역 또는 지하철 4호선 Saint-Michel 역에서 하차하면 다리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다.
다리 위에서 센 강을 지나는 바토 무슈(유람선)에 손을 흔들면 함께 즐거운 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석조 다리 건설 결정
파리 의회는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시, 상인들과의 합의 후 석조 다리 건설을 결정했다. 현재의 쁘띠퐁 하류, 생드니 거리와 라아르프 거리를 잇는 위치가 선정되었다.
최초 다리 건설
위그 오브리오의 감독 하에 왕의 자금 지원으로 건설되었다. 완공 후 파리 시민들은 '퐁뇌프'(새 다리) 또는 '생미셸 다리' 등으로 불렀으며, 다리 양쪽에는 집들이 들어섰다.
다리 붕괴
혹독한 겨울, 얼어붙은 센 강의 얼음덩이에 의해 다리가 집들과 함께 붕괴되었다.
목조 다리 재건
백년전쟁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인해 목조로 재건되었으나, 석조 다리보다 내구성이 약했다. 1444년 파리 의회는 벌금을 모아 새로운 석조 다리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르네상스 시대 다리 건설
퐁 마리 건설과 동시에 새로운 다리가 건설되었다. 왕 소유로, 4개의 원형 아치 형태로 지어졌으며, 도로 중앙으로 갈수록 경사가 높아지는 구조였다. 양쪽에 두 줄의 집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리 위 주택 철거
1786년 파리 다리 위의 모든 주택을 철거하라는 명령이 있었으나, 이 다리의 집들은 1808년까지 남아있었다.
현재의 다리 건설
폴-마르탱 갈로셰 드 라갈리세리와 폴 보드레가 설계한 현재의 62m 길이 다리가 7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3개의 17.2m 아치로 구성되었다.
파리 학살
알제리 독립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폭력 진압 과정에서 많은 시위자들이 이 다리에서 센 강으로 던져져 살해당했다. 2001년 파리 시장에 의해 추모 명판이 설치되었다.
여담
생미셸 다리라는 이름은 근처에 있었던 생미셸 예배당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다리는 나폴레옹 3세 통치 시기에 건설되었으며, 다리 아치 부분에는 그의 황제 문장인 'N'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1961년 10월 17일, 알제리 독립을 지지하는 평화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알제리인들이 이 다리에서 센 강으로 던져져 희생된 비극적인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를 기리는 추모 명판이 다리에 설치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중세 시대에는 다리 위에 집들이 늘어서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생미셸 다리 역시 여러 차례 재건되는 과정에서 집들이 함께 지어졌다가 19세기 초에 철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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