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풍스러운 궁전 건축물과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거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안뜰의 독특한 현대 미술 설치물인 뷔렌 기둥을 감상하며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잘 가꾸어진 정원의 벤치나 분수 옆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회랑을 따라 늘어선 개성 있는 상점과 카페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1호선, 7호선: Palais Royal - Musée du Louvre 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 7호선, 14호선: Pyramides 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파리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 버스
- 주변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므로, 목적지 및 출발지에 따라 편리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도보
- 루브르 박물관, 튈르리 정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아름답게 가꾸어진 나무와 화단, 중앙 분수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처이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사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운영시간: 궁전 정원 개방 시간과 동일
궁전 안뜰(Cour d'Honneur)에 설치된 다니엘 뷔렌의 현대 미술 작품으로, 다양한 높이의 흑백 줄무늬 기둥들이 인상적이다. 고전적인 궁전 건축물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인기 있는 포토 스팟이다.
운영시간: 궁전 안뜰 개방 시간과 동일
정원을 둘러싼 아치형 회랑에는 고풍스러운 상점,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역사적인 레스토랑 '르 그랑 베푸르(Le Grand Véfour)'도 이곳에 위치하며, 산책과 함께 쇼핑이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뷔렌 기둥 (Les Deux Plateaux)
다양한 높이의 흑백 줄무늬 기둥 사이에서 인물 사진이나 독특한 구도의 예술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팔레 루아얄 정원 중앙 분수
아름다운 정원과 궁전 건물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회랑 (Galeries du Palais-Royal)
아치형 구조의 고풍스러운 회랑과 개성 있는 상점들을 배경으로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루브르 박물관과 인접해 있어 파리 중심부 여행 시 함께 둘러보기 좋은 동선이다.
궁전의 안뜰과 정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개방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뷔렌 기둥은 인기 있는 포토 스팟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이 많으니 참고한다.
내부 편의시설(카페 등)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장시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음료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팔레 카르디날 건설
추기경 리슐리외의 개인 저택으로 건축가 자크 르메르시에 의해 건설되었다. 초기 명칭은 '팔레 카르디날(Palais-Cardinal)'이었다.
왕실 소유 및 '팔레 루아얄'로 개명
리슐리외 추기경이 사망하면서 루이 13세에게 궁전을 유증하였고, 이후 왕실 소유가 되면서 '팔레 루아얄(Palais-Royal, 왕궁)'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오를레앙 가문의 저택 및 변화
루이 14세에 의해 그의 동생 오를레앙 공작 필리프 1세에게 주어졌으며, 이후 오를레앙 가문의 파리 주요 거주지가 되었다. 18세기 말 루이 필리프 2세에 의해 정원 주변으로 아케이드와 상점가가 건설되어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혁명의 중심지
개방된 아케이드와 카페는 혁명가들의 모임 장소가 되었으며, 프랑스 혁명의 중요한 사건들이 논의되고 시작된 장소 중 하나였다. 카미유 데물랭의 연설도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정부 기관 입주 및 공공 공간
여러 차례의 개보수를 거쳐 현재는 프랑스 문화부(Ministère de la Culture), 국무회의(Conseil d'État), 헌법위원회(Conseil constitutionnel) 등 주요 국가기관이 입주해 있다. 정원과 회랑은 여전히 대중에게 개방된 인기 있는 공공 공간으로 남아있다.
여담
팔레 루아얄은 본래 리슐리외 추기경의 개인 저택이었으나, 그의 사후 루이 13세에게 증여되면서 '왕궁'이라는 의미의 현재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프랑스 혁명 당시에는 오를레앙 공작에 의해 개방되어 상점과 카페가 들어서면서, 혁명가들의 주요 활동 무대이자 바스티유 감옥 공격대의 출발지이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정원에는 정오의 햇빛을 이용해 자동으로 대포를 발사하여 시간을 알리는 '정오의 대포(canon de midi)'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대포는 1998년 도난되었다가 2002년에 복구되어 제자리에 놓였다.
18세기 말에는 상점가뿐만 아니라 도박장과 사교 클럽 등이 성행하며 파리 사교계의 중심지이자 때로는 무법지대로 여겨지기도 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영화 속 추격 장면 등 주요 액션 시퀀스의 배경으로 팔레 루아얄의 정원과 회랑이 등장한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주인공 에밀리가 친구 민디와 자주 만나는 장소, 점심을 먹는 공원 등으로 팔레 루아얄의 정원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테일러 스위프트 - Begin Again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이 팔레 루아얄의 아름다운 정원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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