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파리 시내와 에펠탑을 포함한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에펠탑을 정면에서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커플이나 개인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56층 실내 전망대에 오르면 유리창을 통해 파리 시내를 조망할 수 있으며, 계단을 통해 59층 높이의 야외 루프탑 테라스로 올라가면 더욱 탁 트인 개방감 속에서 도시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바와 기념품점도 마련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건물 외관이나 내부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다고 느끼며, 특히 야외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주변의 청결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부 직원의 응대 방식이나 과도한 통제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4, 6, 12, 13호선: 몽파르나스-비엥브뉘(Montparnasse-Bienvenü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타워 입구 표지판을 따라가면 된다.
🚌 버스
- 다양한 버스 노선이 몽파르나스 타워 근처를 경유한다. 92번 버스 등이 접근성이 좋은 노선으로 언급된다.
주요 특징
56층 실내 전망대와 59층 높이의 야외 루프탑 테라스에서 파리 시내 전체를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사크레쾨르 대성당 등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담는 것이 가능하다.
에펠탑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 일몰 시간과 야경은 많은 방문객에게 인기 있다. 매시 정각에 반짝이는 에펠탑의 조명 쇼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56층에는 파노라마 바와 카페, 기념품점이 있어 전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초고속 엘리베이터는 단 38초 만에 전망층까지 도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추가 요금으로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옵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루프탑 테라스 에펠탑 조망 지점
야외 루프탑 테라스에서 에펠탑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각도는 가장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일몰이나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I ❤️ Paris' 조형물
루프탑 테라스에 설치된 'I ❤️ Paris' 조형물은 파리 방문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파리 시내를 배경으로 조형물과 함께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56층 실내 전망대 창가
날씨가 궂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56층 실내 전망대 창가에서도 충분히 멋진 파리 시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유리 반사를 최소화하여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에펠탑을 포함한 파리 전경을 가장 잘 보고 싶다면, 에펠탑에 직접 오르는 것보다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일몰 시간 약 30분 전에 방문하면 낮의 풍경, 아름다운 일몰, 그리고 에펠탑의 첫 조명 점등 순간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56층 실내 전망대를 둘러본 후,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 59층 높이의 야외 루프탑 테라스로 올라가야 탁 트인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야외 루프탑 테라스는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따뜻한 옷차림이나 방풍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추가 요금을 내면 샴페인이 포함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 파리 전경을 바라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몽파르나스 타워 56층에 위치한 '르 씨엘 드 파리(Le Ciel de Paris)'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이용하면, 전망대 입장료와 비슷한 가격으로 식사와 함께 에펠탑을 포함한 파리 시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창가 좌석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전망대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구 몽파르나스 역 부지에 몽파르나스 타워 건설이 시작되었다.
완공
몽파르나스 타워가 완공되어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되었다.
건축 규제 강화
타워 완공 후 파리 도심의 스카이라인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파리 시내 중심부에 7층 이상의 건물 건축을 금지하는 규제가 생겼다. (이후 규제 완화)
석면 문제 및 제거 작업
건물 내 석면 사용이 확인되어 건강 및 안전 문제로 일부 논란이 있었으며, 이후 대대적인 석면 제거 작업이 진행되었다.
프랑스 최고층 빌딩 지위 변경
라데팡스 지역에 투르 퍼스트(Tour First)가 완공되면서 프랑스 최고층 빌딩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하지만 파리 시내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건물이다.
외관 리모델링 계획 발표
누벨 AOM(Nouvelle AOM) 건축사무소가 건물 외관을 현대적으로 재설계하는 공모전에서 우승하여, 향후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계획이 발표되었다.
여담
몽파르나스 타워는 파리 시내의 전통적인 스카이라인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로 인해 타워 완공 2년 후 파리 도심에 7층을 초과하는 건물의 신축이 금지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파리 시민들 사이에서는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파리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데, 그 이유는 전망대에서는 몽파르나스 타워 자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한다.
2008년 한 여행 웹사이트 편집자들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건물' 투표에서 미국의 보스턴 시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프랑스의 유명한 도시 등반가 알랭 로베르(Alain Robert)가 1995년과 2015년에 각각 맨손으로 이 타워의 외벽을 등반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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