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센 강을 가로질러 시테 섬과 좌안을 연결하며, 특히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교한 후면 건축미와 전체적인 모습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및 건축 애호가, 또는 파리의 상징적인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다리 위를 거닐며 시시각각 변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고, 유유히 흐르는 센 강과 지나가는 유람선을 배경으로 파리의 낭만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만 통행이 가능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잠시 머무르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복원 공사로 인해 한때 다리 이용이 부분적으로 제한되거나 주변 경관이 다소 어수선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Cité 역 (4호선): 하차 후 도보 약 5-7분 소요.
- Maubert-Mutualité 역 (10호선): 하차 후 도보 약 7-10분 소요.
- Cluny - La Sorbonne 역 (10호선, RER B, C선): 하차 후 도보 약 8-12분 소요.
각 역에서 센 강변을 따라 노트르담 대성당 방향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두 배의 다리(퐁토두블)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름다운 전경, 특히 정교한 후면과 측면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힌다. 센 강과 어우러진 대성당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처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있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센 강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거나 파리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07647821.jpg&w=3840&q=75)
다리 중앙, 노트르담 대성당 방향
노트르담 대성당의 웅장한 후면과 센 강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구도이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707668265.jpg&w=3840&q=75)
다리 위에서 센 강 유람선과 함께
지나가는 바토무슈 등의 유람선을 배경으로 노트르담 대성당 또는 파리의 스카이라인을 촬영하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707702354.jpg&w=3840&q=75)
다리 아래쪽 강변 산책로에서 올려다보는 구도
다리의 주철 구조와 함께 노트르담 대성당의 일부를 독특한 시각으로 담을 수 있다. 강변의 분위기를 함께 담아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다리 위나 인근에서 인형극, 롤러스케이트 시범 등 거리 공연이 열리는 경우가 있다.
다리 근처에서 크레페를 판매하는 노점이 운영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다리 건설 최초 논의
프랑수아 1세에게 시테 섬의 오텔디외 병원 환자 이송을 위한 다리 건설이 요청되었다.
초기 다리 건설 시작
오텔디외 병원의 비용으로 석조 다리 건설이 시작되었다.
초기 다리 완공 및 통행료 징수
다리가 완공되었으며, 통행료로 '두 배의 드니에(double denier)'를 징수하면서 '퐁토두블'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다리 붕괴
건설되었던 다리가 붕괴되었다.
재건 및 유지
다리는 재건되어 1847년까지 유지되었다.
현재 다리 건설
기존 다리를 대체하여 현재의 단일 아치 주철교가 건설되었다.
여담
다리의 이름 '퐁토두블'은 과거 건설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통행료로 '두 배의 드니에'라는 화폐 단위를 징수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 다리는 원래 시테 섬에 위치한 오텔디외 병원으로 환자들을 더 쉽게 이송할 목적으로 처음 계획되었다고 전해진다.
몇몇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 다리 근처에서 나폴레옹 시대 병사 복장을 한 인물이나 대포, 심지어 기이한 생명체들을 마주쳤다는 매우 독특하고 비현실적인 경험담이 전해지기도 한다.
%2Fbanner_1747505054962.jpg&w=3840&q=75)
/feature_0_1747401706394.jpg)
/feature_0_174756682950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