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인 장소에서 18세기 건축의 조화로움을 감상하거나,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 중앙의 바로크 양식 분수와 기하학적으로 잘 다듬어진 나무들을 감상하며 산책하거나, 마련된 벤치에 앉아 독서나 명상을 통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낭시의 다른 주요 광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특별함이 덜하다고 언급하기도 하며, 관리가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낭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스타니슬라스 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낭시 도심은 비교적 작아 도보 이동이 편리하다.
🚗 자가용
- 광장 주변 도로에 유료 주차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낭시 도심의 여러 지하 주차장 또는 노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낭시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로마 나보나 광장의 분수를 모델로 하여 건축가 에마뉘엘 에레가 설계한 바로크 양식의 중앙 분수는 정교한 조각과 함께 광장의 핵심적인 볼거리이다. 분수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라임 나무들은 마치 게임 속 블록처럼 사각형으로 독특하게 다듬어져 있어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겨울에도 그 특별한 형태를 유지하여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한다.
낭시의 다른 광장들에 비해 작고 아늑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하여,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는 등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중앙 분수를 배경으로
광장의 상징인 바로크 양식 분수 전체 또는 정교한 조각 디테일을 담아 촬영한다.
사각 나무와 함께
독특하게 전정된 사각 형태의 나무들을 배경으로 하거나 나무 터널 같은 느낌으로 촬영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타니슬라스 광장, 카리에르 광장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므로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광장 내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현지인들이 페탕크(pétanque)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번잡함을 피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알맞은 장소이다.
역사적 배경
광장 조성
폴란드 왕이었으며 로렌 공작이었던 스타니슬라스 레슈친스키의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건축가 에마뉘엘 에레(Emmanuel Héré)에 의해 설계 및 건축되었다. 이는 군주의 위엄을 높이고 기능적인 수도를 건설하려는 목적을 가졌다.
명칭 유래
광장의 이름은 1756년 체결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간의 동맹(Alliance Franco-Autrichienne)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
스타니슬라스 광장(Place Stanislas), 카리에르 광장(Place de la Carrière)과 함께 '낭시의 스타니슬라스 광장, 카리에르 광장, 알리앙스 광장'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는 18세기 도시 건축의 중요한 예로 평가받는다.
여담
낭시에서 가장 작고 아늑한 광장으로 알려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광장의 중앙 분수는 로마의 나보나 광장에 있는 분수들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광장을 둘러싼 나무들은 마치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블록처럼 네모반듯한 형태로 다듬어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로 언급된다.
이 광장이 조성되기 전에는 로렌 공작 레오폴드의 채소밭이 있던 자리였으며, 건축가 에마뉘엘 에레는 이 광장 건설을 포함한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상당한 부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스타니슬라스 광장, 카리에르 광장과 함께 18세기 도시 계획의 걸작으로 꼽히지만, 다른 두 광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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