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로렌 공작 가문의 역사와 중세 및 르네상스 건축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하며, 특히 합스부르크-로렌 왕가 조상들의 마지막 안식처를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고딕 양식의 본당과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공작 예배당을 탐험할 수 있으며,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된 공작들의 묘비와 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천장 프레스코화를 감상하며 역사적 공간이 주는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운영 시간 및 입장 관련하여 직원의 안내가 다소 엄격하게 느껴졌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낭시 구시가지(Ville-Vieille)에 위치하며, 그랑드 뤼(Grande Rue) 66번지에 있다.
- 가까운 주차장으로는 레오폴 주차장(Parking Léopold)이 언급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낭시는 버스 및 트램(Tramway de Nancy) 노선이 운행 중이다.
- 구시가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로렌 공작 가문의 마지막 안식처로, 정교한 조각의 묘비와 기념물들을 통해 로렌 지역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과 죽음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이탈리아 피렌체 메디치 예배당을 모델로 한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돔이 특징이다. 386개의 조각된 격자 천장과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교회를 장식하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는 빛을 받아 아름다운 색채를 뽐내며, 내부에는 다양한 조각상, 회화, 역사적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공작 예배당의 돔 아래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돔과 정교한 격자형 천장 조각을 올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중앙 스테인드글라스 앞
햇빛이 투과될 때 다채로운 색상으로 빛나는 중앙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필리핀 드 겔드르의 와상 근처
조각가 리지에 리시에의 걸작으로 꼽히는 필리핀 드 겔드르의 사실적인 와상 앞에서 역사적 인물의 흔적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휠체어 사용자를 포함한 이동 약자도 비교적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레오폴 주차장(Parking Léopold)으로 알려져 있다.
각 유물과 관련된 상세 설명이 적힌 안내판을 천천히 읽어보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교회 내부에 공중화장실이 없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립 시작
로렌 공작 르네 2세가 낭시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고 가문의 묘역으로 삼기 위해 프란치스코회(코르들리에) 수도원 교회를 건립하기 시작했다.
공작 예배당 증축
샤를 3세 공작의 명으로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 예배당을 모델로 한 팔각형의 르네상스 양식 공작 예배당(Chapelle Ducale)이 교회에 증축되었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역사 기념물 초기 목록에 등재되었다.
오토 폰 합스부르크 결혼
합스부르크-로렌 가문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오토 폰 합스부르크와 레지나 폰 작센-마이닝겐 공주가 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금혼식 거행
오토 폰 합스부르크 부부가 결혼 50주년을 기념하는 금혼식을 이곳에서 다시 거행했다.
여담
로렌 공작 가문의 주요 묘역으로 사용되어 '로렌의 심장'으로도 불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부속된 공작 예배당은 피렌체의 메디치 예배당을 모방하여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특히 돔의 형태가 매우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 프란치스코회(코르들리에 수도회)의 수도원 교회였으며, '코르들리에'라는 명칭은 수도사들이 허리에 매는 밧줄(corde)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생테브르 대성당이 거의 폐허가 되었을 당시, 이 교회가 임시 본당으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합스부르크-로렌 왕가의 오토 폰 합스부르크가 이곳에서 1951년에 결혼식을 올렸고, 2001년에는 금혼식을 기념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르네 2세 공작의 부인 필리핀 드 겔드르의 사실적인 와상 조각은 당대 유명 조각가 리지에 리시에의 걸작으로 꼽힌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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