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르누보 양식의 가구, 유리공예, 도자기 등 정교한 장식 예술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나 디자인 전공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에밀 갈레, 루이 마조렐 등 낭시파 거장들의 작품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이곳에서는 식물과 곤충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유기적이고 유려한 장식의 아르누보 작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당시 생활상을 재현한 듯한 객실과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을 거닐며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영어 오디오 가이드가 전시물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기념품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또한, 휠체어 접근성이 낮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관람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낭시 시내에서 버스 134번 또는 135번을 이용하여 'Dupont des Loges'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는 인근 생트마리 공원(Parc Sainte-Marie) 접근에 대한 정보일 수 있으므로, 박물관까지 가장 가까운 버스 노선 및 정류장은 사전에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낭시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에밀 갈레, 루이 마조렐, 빅토르 프루베 등 낭시파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르누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가구, 유리공예, 도자기, 조명, 장신구 등 다양한 분야의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인 형태와 섬세한 장식이 특징이다.
박물관 건물 주변에는 아르누보 스타일의 작지만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봄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여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마련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박물관은 낭시파의 후원자였던 외젠 코르뱅의 옛 저택을 개조한 것으로, 아르누보 스타일로 완벽하게 꾸며진 객실들을 통해 당시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다이닝 룸, 침실 등이 가구와 함께 전시되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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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정원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은 다채로운 식물과 아르누보 양식의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좋다. 특히 봄철에는 꽃과 함께 더욱 화사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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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족관 파빌리온
정원 내에 위치한 아르누보 양식의 옛 수족관 건물은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학생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빌라 마조렐(Villa Majorelle)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티켓(9유로)**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이 박물관 매표소에서 빌라 마조렐 방문 예약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박물관 관람 전에 무료 오디오 가이드 앱을 다운로드하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단, 영어 가이드의 경우 일부 내용이 부정확할 수 있음)
박물관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기념품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접근이 어렵고 계단이 많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에콜 드 낭시(낭시파) 설립
에밀 갈레, 빅토르 프루베, 루이 마조렐, 안토닌 다움, 외젠 발랭 등이 프랑스 낭시에서 아르누보 운동 그룹인 에콜 드 낭시를 결성했다.
외젠 코르뱅의 저택 건축
훗날 박물관 건물이 되는 저택은 낭시파의 주요 후원자였던 외젠 코르뱅(Eugène Corbin)의 소유였다. 건축가 뤼시앙 바이센부르거(Lucien Weissenburger)가 일부를 설계했다.
낭시파 박물관 개관
외젠 코르뱅의 옛 저택을 개조하여 에콜 드 낭시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원래 낭시파의 열렬한 후원자였던 외젠 코르뱅의 개인 저택이었다고 한다.
정원에는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의 건축가 중 한 명으로 뤼시앙 바이센부르거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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