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과 박제 동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1층 아쿠아리움에서는 열대어부터 해파리까지 다채로운 수중 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2층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공룡 골격과 전 세계 동물 박제를 통해 생명의 다양성을 탐구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기획 전시도 관람 가능하다.
일부 박제 동물의 완성도나 보존 상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으며, 어린아이 동반 관람객 중에는 직원의 엄격한 제지로 인해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낭시 트램 1호선 탑승 후 'Division de Fer'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로 약 300m 거리이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인근 동쪽 운하(Canal de l'Est)변 또는 생트카트린 문(Porte Sainte-Catherine) 근처에 무료 주차가 가능할 수 있다.
도심 주차 공간은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국제 버스 서비스(예: Flixbus)는 주로 마리나 근처 포르트 생트카트린(Porte Sainte-Catherine)에 정차한다. 이곳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1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에는 57개의 수조에 열대어, 해파리, 가오리 등 다채로운 수중 생물이 전시되어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관람 계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리하다.
2층 동물학 갤러리에는 약 600점의 박제 동물과 공룡 골격 등이 전시되어 있어 생명의 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프리카 동물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에서는 동물, 생태,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전시를 관람하는 재미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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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수조
푸른 조명 아래 유영하는 해파리들의 몽환적인 모습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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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골격 전시
2층 동물학 갤러리 천장에 매달려 있거나 전시된 거대한 공룡 골격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배경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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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동물 디오라마 (2층 동물학 갤러리)
생동감 넘치게 재현된 아프리카 동물 박제 디오라마 앞에서 마치 사파리에 온 듯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만 26세 미만 학생 및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 동반 방문객을 위해 수조 앞에 다양한 높이의 나무 발판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이 편리하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은 프랑스어 외에 영어로도 제공된다.
낭시 시티 패스(Nancy City Pass)를 이용하면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으니, 여러 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설립 기원
로렌 공작 스타니슬라스 레슈친스키가 왕립 의과대학 설립을 결정하고, 지역의 개인 소장품들을 모아 자연사 수집품의 기원을 마련했다.
현대적 박물관 구상
뤼시앙 쿠에노가 관장으로 임명되면서 현대적인 박물관의 형태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현 건물 개관
동물학 연구소와 함께 현재의 아르데코 양식 건물로 이전하여 'Muséum-Aquarium de Nancy'로 공식 개관했다. 건물은 낭시 출신 건축가 자크 앙드레와 미셸 앙드레 형제가 설계했다.
열대 수족관 도입
당시 관장이었던 브뤼노 콘데의 주도로 1층에 열대 수족관이 설치되기 시작하여, 1971년 단일 수조에서 시작해 2년 후 72개로 늘어났다.
'프랑스 박물관' 등급 획득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소장품의 중요성과 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박물관(Musée de France)' 등급을 부여받았다.
신 동물학 갤러리 개관
뤼시앙 쿠에노의 계통수를 중심으로 생명의 분류를 다루는 새로운 동물학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뤼시앙 쿠에노 원형극장 개보수
1933년에 지어진 뤼시앙 쿠에노 원형극장이 개보수되어 다양한 과학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역사 기념물 지정
박물관 건물 전체가 그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미국의 유명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자연사 컬렉션의 빛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물 외관에 창문이 거의 없이 설계된 점이 독특하다.
박물관의 초기 소장품은 18세기에 수집된 17개의 개인 '호기심의 방(cabinets de curiosités)'에 있던 다양한 물품들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전기 물고기에 대한 연구와 전시로도 나름의 특색을 지니고 있으며, 관련 교육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
박물관 뒤편으로는 과거 낭시의 식물원이었던 알렉상드르 고드롱 정원(Jardin Alexandre-Godron)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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