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로크 양식의 건축과 역사적인 대형 오르간에 관심이 많은 예술 및 역사 애호가, 종교 건축 순례객들이 주로 찾는다.
성당 내부의 웅장한 돔과 정교한 조각, 국가 지정 역사 기념물인 파이프 오르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오르간 연주를 직접 듣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외관이 특별하지 않거나 내부가 다소 어둡고 소박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현재 보수 공사로 인해 일부 구조물이 가려져 있어 관람 경험이 제한적일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낭시 기차역(Gare de Nancy Ville)에서 트롤리버스 T1호선 (Essey Mouzimpre 방면) 탑승 후 'Cathédrale' 정류장에서 하차.
- 트롤리버스 A호선 또한 'Cathédrale' 정류장에 정차한다.
정류장이 성당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성당 주변 도로에 유료 주차장(차고 형태)이 있다.
도심에 위치하므로 교통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756년 니콜라 뒤퐁이 제작하고 1861년 아리스티드 카바예콜이 확장한 파이프 오르간으로, 프랑스 파리 외 지역에서 카바예콜의 가장 큰 작품으로 꼽힌다. 그 웅장함과 아름다운 소리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18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화려하게 그려진 돔, 섬세한 조각들, 그리고 17-18세기 로렌 지역 화가들의 그림들이 성당 내부를 장식하고 있다. 코린트 양식의 기둥과 장 라무르 공방에서 제작된 단철 격자 장식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우스트라시아의 국왕이었던 지게베르트 3세가 안장된 곳으로, 사후 성인으로 시성되어 성모 마리아와 함께 이 대성당에 헌정되었다. 이로 인해 종교적, 역사적 의미를 지닌 순례지로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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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중앙 돔 천장화
화려하게 그려진 돔 천장화는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촬영 포인트이다. 올려다보는 구도로 촬영하면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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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파이프 오르간 갤러리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전체를 담거나, 오르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빛이 들어올 때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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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단과 후진
정교한 조각과 장식으로 꾸며진 주제단과 아름다운 후진은 성당의 중심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대칭적인 구도를 활용하면 좋다.
방문 팁
입구에서 방문객에게 필요한 언어로 된 성당 안내 책자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성당 개방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특정 시간으로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2024년 기준) 내부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일 수 있으며, 이 경우 일부 관람이 제한되거나 특정 구조물이 가려져 있을 수 있다.
성당 앞 광장에는 잠시 쉬어가거나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로렌 공국 시절, 건축가 쥘 아르두앙 망사르와 제르맹 보프랑의 설계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대형 오르간 제작
니콜라 뒤퐁에 의해 역사적인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처음 제작되었다.
주교좌성당 지정
낭시 교구가 설립되면서 공식적으로 주교좌성당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오르간 확장 및 개량
유명 오르간 제작가 아리스티드 카바예콜이 기존 오르간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개량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프랑스 역사 기념물 지정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프랑스 국가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지정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낭시를 방문했을 때 이 대성당을 찾아 미사를 집전했다.
여담
이 대성당은 원래 아우스트라시아의 국왕 지게베르트 3세가 안장된 곳이었으며, 그가 성인으로 시성된 후 성모 마리아와 함께 공동으로 헌정되면서 중요한 순례지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이 성당의 두 탑을 가리켜 '소금통(salières)' 같다고 평하며 건축 양식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 내부의 정교한 단철(wrought iron) 격자 장식 일부는 스타니슬라스 광장의 아름다운 철제 문을 제작한 장 라무르의 공방에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전해진다.
과거 성당 건축 시, 스테인드글라스 대신 일반 투명 유리를 사용한 것은 신의 빛이 성당 내부 깊숙한 곳까지 최대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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