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메츠의 독일 합병기 및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역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건축학도들이 주로 찾는다.
문화유산의 날에는 평소 공개되지 않는 궁전 내부의 화려한 장식과 역사적인 공간들을 직접 둘러볼 수 있으며, '지옥의 탑'으로 불리는 지하 유적을 탐험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평소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건물 외관을 중심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내부 관람은 문화유산의 날 등 특별한 경우에만 가능하며, 군사 시설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어 평상시 방문 및 사진 촬영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A4 또는 A31 고속도로를 통해 메츠로 진입할 수 있다.
- 궁전 자체 주차장 정보는 없으며, 인근 '아스날 주차장(Parking de l'Arsenal)' 이용이 언급된다.
궁전 주변은 차량 접근이 다소 복잡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시
- 메츠 중앙역(Gare de Metz-Ville)은 TGV 등 주요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이다.
- 역에서 궁전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 메츠 시내버스 'Le Met''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궁전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02년에서 1905년 사이에 건축된 라인란트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외관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독일 합병기(1871-1918)의 건축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로 평가받는다.
매년 유럽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에는 평소 접근이 어려운 궁전 내부와 지하 공간을 탐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 기간에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운영시간: 문화유산의 날 기간 중 특정 시간
궁전 공원 지하에는 '지옥의 탑(Tour d’Enfer)'이라 불리는 옛 독일군 방공호이자 중세 성벽의 일부였던 유적이 숨겨져 있다. 문화유산의 날 방문 시 이 흥미로운 지하 공간을 직접 탐험하며 메츠의 깊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문화유산의 날 기간 중 특정 시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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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정면 외관
라인란트 네오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전의 정면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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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 정원의 예술 작품과 함께
궁전 정원에 설치된 독특한 예술 작품을 활용하여 궁전을 배경으로 창의적인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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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 아래 궁전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궁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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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유산의 날 (Journées européennes du Patrimoine)
매년 9월 중 특정 주말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메츠 총독 관저의 내부, 정원, 그리고 '지옥의 탑'과 같은 지하 공간 등을 특별히 관람할 수 있는 연례 행사이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역사 전시, 문화 공연, 군사 관련 시연 등이 함께 진행되기도 한다.
방문 팁
내부 관람은 주로 **유럽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에만 가능하므로, 방문 계획 시 해당 연도의 행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문화유산의 날 방문 시 '지옥의 탑(Tour d’Enfer)'이라 불리는 지하 유적 관람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과거 독일군 방공호 및 중세 성벽 유적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이곳은 현재도 군사 시설로 이용되고 있으므로, 일반 방문 시 사진 촬영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며 건물에 너무 가까이 다가갈 경우 제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차량으로 직접 접근하기보다는 인근 '아스날 주차장(Parking de l'Arsenal)'을 이용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추천된다.
역사적 배경
건설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의 숙소 및 제16군단 사령관 관저로 계획되었다. 건축가 페르디난트 쇤할스(Ferdinand Schönhals)의 설계와 막스 슈톨터포르트(Max Stolterforth)의 시공으로 라인란트 네오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건설 부지에서는 고대 로마 및 중세 시대 성벽 유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개관
제16군단 사령관 관저(Hôtel du Général commandant le XVIe corps d’armée)로 공식 개관하였으며, 슈퇴처(Stoetzer) 장군이 첫 입주자였다. 빌헬름 2세 황제는 같은 해 5월부터 여러 차례 이곳을 방문했다.
프랑스 귀속 및 용도 변경
제1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가 알자스-모젤 지역을 되찾으면서, 건물은 프랑스군 시설로 변경되었다. 드모뒤(de Maud'huy) 장군이 메츠의 새로운 총독으로 부임하여 이곳에 거주했다.
총독 관저(Palais du Gouverneur)로 명칭 변경
드 라르드멜(de Lardemelle) 장군 재임 시, '팔레 뒤 구베르뇌르(총독 관저)'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스테인드글라스 교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제국 문장이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가 프랑스의 유리 장인 미셸 티리아(Michel Thiria)의 작품으로 교체되었다.
독일군 사령부로 재사용
독일의 사실상 합병 기간 동안 다시 독일군 사령부(Kommandantur)로 사용되었으며, 건물 지하는 방공호 및 메츠 전투 당시 지휘소로 활용되었다.
프랑스 역사 기념물 등재
건물의 파사드와 지붕이 프랑스 추가 역사 기념물 목록(Inventaire supplémentaire des monuments historiques)에 등재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복원 작업
건물의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군사 시설로 지속 사용
현재 프랑스 북동부 군관구 사령관 관저 및 동부 방어 구역 합동 참모 본부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중요한 군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담
궁전 건설 당시 기초 공사 과정에서 여러 로마 시대 유물이 발굴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궁전 내부에는 약 2미터 높이의 박제된 불곰 한 마리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1898년 러시아의 한 사냥 부대가 우정의 표시로 선물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본래 이 건물은 독일 황제 빌헬름 2세가 메츠를 방문할 때 사용할 임시 숙소로도 계획되었으며, 황제는 실제로 1905년 5월부터 여러 차례 이곳에 머물렀다고 한다.
궁전 공원에는 고대 로마 시대 성벽 유적과 함께, 중세 시대 성벽의 일부였던 거대한 지하 공간인 '지옥의 탑(Tour d’Enfer)'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건축 당시 궁전에는 총 31개의 주거용 방과 70개의 부속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400개에 달하는 램프가 설치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궁전의 지하 공간이 방공호뿐만 아니라 메츠 전투 당시 독일군의 지휘소로도 활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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