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메스의 풍부한 역사, 특히 갈로-로만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의 유물과 예술품을 직접 관람하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부에 보존된 고대 로마 목욕탕 유적을 탐험할 수 있고, 다양한 시대의 조각, 회화, 공예품을 감상하며 메츠의 변천사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내부가 미로처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관람 동선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전시물의 경우 프랑스어로만 설명이 제공되어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메스 시내 중심부, 메스 대성당(Cathedrale St-Etienne)에서 도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하여 찾아가기 쉽다.
주변 관광지와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 자가용
- 박물관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명확하지 않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예: Place d'Armes, République 주차장 등) 이용 후 도보 이동을 권장한다.
도심 운전은 복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도 고려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메스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박물관 지하에 보존된 실제 로마 시대 목욕탕 유적을 직접 걸으며 고대 도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온수 난방 시스템이었던 히포카우스트 유적도 관찰 가능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15세기 곡물창고였던 '그르니에 드 셰브르몽(Grenier de Chèvremont)' 등 역사적인 건물 자체와 더불어 희귀한 중세 조각, 스테인드글라스, 채색된 목조 천장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샤를마뉴 대제의 기마상 복제품은 주목할 만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오귀스트 미제트(Auguste Migette), 로랑 샤를 마레샬(Laurent-Charles Maréchal) 등 19세기 낭만주의적 특징을 지닌 메스 학파(École de Metz)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중세 시대를 참조한 작품들이 특징적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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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목욕탕 유적지
지하에 펼쳐진 고대 로마 시대의 목욕탕 유적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고대 건축물의 웅장함과 신비로움을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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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에 드 셰브르몽 내부
중세 시대 곡물창고였던 그르니에 드 셰브르몽의 독특한 건축 구조와 전시된 중세 조각상, 특히 채색된 목조 천장은 인상적인 사진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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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컬렉션 전시실
메스 학파의 그림을 비롯한 다양한 회화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에서 예술적 감성이 담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작품과 함께 조화로운 구도를 연출해 보자.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최소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의 관람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안내는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로 제공되지만, 일부는 프랑스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각 전시실에 배치되어 있어 궁금한 점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부가 미로처럼 구성되어 있으므로, 입구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참고하거나 바닥의 안내 표시를 따라 이동하는 것이 좋다.
무료로 운영되는 사물함이 있어 소지품을 보관하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유모차 반입은 어려울 수 있으나, 입구에서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플래시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메스 시립 도서관 부속 건물에 200㎡ 규모로 처음 문을 열었다. 주로 시에서 소장하던 회화 작품들을 전시했다.
신관 증축 및 유적 발굴
rue du Haut-Poirier와 평행한 새로운 건물이 증축되었으며, 공사 중 지하에서 고대 로마 시대 목욕탕 유적이 발굴되어 현지 보존 처리되었다.
미술사 박물관으로 재개관
1977년 시립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확보된 공간을 활용하여 대대적인 재정비를 거쳐 현재와 같은 미술사 박물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박물관 명칭 변경
아우스트라시아 왕들의 궁궐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역사적 장소에 위치한 것을 기려 '황금 궁정 박물관(Musée de la Cour d'Or)'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리노베이션 완료
과거 시립 도서관으로 사용되던 바로크 양식의 페티 카름 예배당(Chapelle des Petits-Carmes)을 통해 새로운 입구를 조성하는 등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완료했다.
여담
박물관의 이름 '라 꾸르 도르(La Cour d'Or)'는 '황금 궁정'이라는 의미로, 과거 이 자리에 아우스트라시아 왕국의 궁궐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재 박물관의 주 출입구로 사용되는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페티 카름 예배당(Chapelle des Petits-Carmes)**은 프랑스 혁명 이후 시립 도서관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역사가 있다.
박물관은 고고학, 중세 건축, 미술품 외에도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방대한 자연사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군 자체가 갈로-로만 시대의 목욕탕 유적, 15세기 고딕 양식 곡물창고, 바로크 양식 수도원 건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살아있는 건축 박물관'으로도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입장료가 있었으나 현재는 무료로 운영되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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