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마르세유의 2,600년 역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도시의 기원을 알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고고학적 발굴 현장과 유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선사 시대 유물부터 18세기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적 발견물과 역사 자료를 시대별로 구성된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인 2세기 로마 시대 선박 잔해를 비롯해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시대의 항구 유적을 보존한 야외 '유적의 정원(Jardin des Vestiges)'을 둘러보며 고대 도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영구 전시는 무료로 제공되며,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해 마르세유의 다층적인 역사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외국어 사용자는 오디오 가이드에 의존해야 하며, 일부 방문객은 오디오 가이드의 설명 범위나 번역 품질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쇼핑몰 내부에 위치하여 입구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고려할 사항이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M1호선: Vieux-Port (구항구) 역 또는 Noailles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역에서 박물관이 위치한 Centre Bourse 쇼핑몰까지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 버스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 (예: 33, 34, 89, 57, 48A, 35, 61, 21, 41 등)이 박물관 인근 또는 Vieux-Port 주변에 정차한다.
정류장에서 Centre Bourse 쇼핑몰 방면으로 이동한다.
🚶 도보
- 마르세유 구항구(Vieux Port)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Centre Bourse 쇼핑몰 내부에 박물관 입구가 있다.
주요 특징
세계적으로도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2세기 로마 시대 선박의 선체를 비롯하여 고대 그리스 무역선 등 다양한 고대 선박 유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대 마르세유의 활발했던 해상 교역과 조선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과 연결된 야외 공간인 '유적의 정원'에서는 1967년 발굴된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시대의 항구 유적을 직접 거닐며 탐방할 수 있다. 고대 성벽, 항만 시설, 공동묘지 등의 흔적을 통해 고대 도시 마살리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선사 시대부터 18세기(일부 현대사 포함 가능성)까지 마르세유의 2,600년 역사를 시대순으로 구성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고고학적 발굴품, 도시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해 마르세유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활용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유적의 정원(Jardin des Vestiges) 내 고대 항구 유적지
잘 보존된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시대의 성벽과 항구 시설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세기 로마 시대 선박 전시 공간
거대하고 인상적인 고대 로마 선박의 복원된 선체를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구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어 등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무료로 제공된다.
박물관은 상트르 부르스(Centre Bourse) 쇼핑몰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몰 입구를 통해 진입해야 한다.
쇼핑몰 휴관일에는 박물관의 고고학 유적지 쪽 외부 입구(Jardin des Vestiges 방면)를 통해 입장해야 할 수 있다.
관람 소요 시간은 최소 1시간에서 관심사에 따라 2시간 이상 걸릴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전시물 설명은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나, 일부 영어 및 이탈리아어 설명 패널도 있다. 오디오 가이드 활용이 권장된다.
큰 가방이나 소지품은 입구 근처 사물함에 보관해야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고고학적 유물 발굴
상트르 부르스(Centre Bourse) 쇼핑센터 건설을 위한 토목 공사 중 고대 그리스, 로마, 중세 시대의 중요한 유물 다수 발굴.
마르세유 역사 박물관 개관
발굴된 유물을 전시하고 마르세유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개관.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역사 박물관 중 하나로 평가받음.
대대적 리모델링 및 재개관
'마르세유-프로방스 2013 유럽 문화 수도' 행사를 계기로 건축가 롤랑 카르타(Roland Carta)의 설계로 전면 리모델링 후 9월 14일 재개관. 고대 항구 유적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전시 기법 도입.
여담
마르세유 역사 박물관은 상업적 재개발과 함께 상트르 부르스 쇼핑 아케이드가 건설될 당시 발굴된 주요 고고학적 발견물을 전시하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건물은 쇼핑센터 내부에서 진입하며, 발굴된 고고학 유적이 보존 처리된 야외 정원인 '유적의 정원(Jardin des Vestiges)'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2013년 '마르세유-프로방스 유럽 문화 수도' 행사를 계기로 이루어진 대대적인 리모델링은 건축가 롤랑 카르타가 담당했으며, 도시와 박물관, 고고학 유적지 간의 긴밀한 연결을 목표로 했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 역사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혔으며, 현재도 마르세유의 26세기에 걸친 풍부한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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