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내부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예술 관심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독특한 배경의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70m 높이의 쌍둥이 첨탑이 인상적인 외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거대한 장미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섬세한 조각으로 장식된 제단, 청동 출입문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교회 앞 잔다르크 동상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교회 주변에서 다소 불안한 분위기를 느꼈다는 언급이 있으며, 간혹 진행되는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르세유 지하철 M1 호선 Réformés Canebière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카느비에르 거리(La Canebière)의 위쪽 끝에 위치한다.
🚊 트램 이용
- 트램 T2 호선 Réformés Canebière 역에서 하차하면 교회 바로 근처에 도착한다.
🚶 도보
- 마르세유 시내 중심부, 특히 카느비에르 거리 주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약 70m 높이로 솟은 두 개의 첨탑은 마르세유 스카이라인의 한 부분을 장식하며,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된 파사드는 신고딕 양식의 위용을 보여준다. 다양한 각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배경이 된다.
내부로 들어서면 에두아르 디드롱이 디자인한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들이 빛을 투과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정면의 거대한 장미창은 저녁 햇살을 받으면 더욱 아름답게 빛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라스-라투르가 제작한 청동 출입문에는 성경의 장면들을 묘사한 섬세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어 예술적 가치를 더한다. 교회 앞에는 루이 보티넬리가 조각한 프랑스의 영웅 잔다르크 동상이 서 있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96782203.jpg&w=3840&q=75)
교회 정면 파사드
약 70m 높이의 쌍둥이 첨탑과 함께 웅장한 신고딕 양식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지점이다.
%2Fphotospot_1_1747796807590.jpg&w=3840&q=75)
내부 장미창 (저녁 시간대)
해질녘 햇빛이 통과하며 다채로운 색으로 빛나는 거대한 장미창은 내부에서 가장 인상적인 촬영 포인트 중 하나이다.
입구의 잔다르크 동상과 교회 배경
교회 정면의 잔다르크 동상을 중심으로 교회 건물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역사적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저녁 문 닫을 시간 가까이 방문하면 관광객이 적고 내부 조명이 아름다워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내부의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두 개와 섬세한 천장 디자인, 설교단 등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일요일 미사 시간에는 훌륭한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개혁 아우구스티누스회 예배당 건립
현재 교회 자리에 기즈 공작에 의해 개혁 아우구스티누스회 예배당의 첫 돌이 놓였으며, 성 니콜라 드 톨렌티노에게 헌정되었다.
현 교회 건축 시작
외젠 드 마제노드 주교에 의해 현재의 생 뱅상 드 폴 교회의 첫 돌이 놓였다. 건축가 프랑수아 레이보가 13세기 고딕 양식을 채택하여 설계를 시작했다.
설계 변경
초기 건축가 프랑수아 레이보가 물러나고, 사제인 아베 조제프 푸니에가 계획을 수정하여 건축을 이어갔다.
옛 예배당 철거
새로운 교회 건축을 위해 기존의 개혁 아우구스티누스회 예배당이 철거되었다.
건축 자금 마련
생 뱅상 드 폴 교구 신자들이 300만 프랑을 모금하여 건축 자금을 마련했다.
교회 완공 및 축성
오랜 건축 기간 끝에 교회가 완공되어 축성되었다. 랭스 대성당과 아미앵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기념물 등재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마르세유 시민들은 이 교회를 흔히 '레 레포르메 교회(Église des Réformés)'라고 부르는데, 이는 과거 이곳에 개혁 아우구스티누스회(Augustins Réformés) 예배당이 있었기 때문이다.
교회의 두 첨탑은 높이가 각각 70m에 달하며, 마르세유 시내 여러 곳에서 눈에 띄는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1980년대에는 방문객 수가 적어 철거될 위기에 처했으나 다행히 보존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면의 목조 문은 카라스-라투르가 제작한 청동 판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내부의 주 제단은 쥘 캉티니, 스테인드글라스는 에두아르 디드롱, 오르간 파이프는 조제프 메르클린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690969756.jpg&w=3840&q=75)
/feature_0_174773097174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