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건축미와 종교적 분위기를 경험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네오비잔틴 양식의 독특한 외관과 내부 장식은 사진 촬영을 즐기는 1인 여행객이나 커플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대성당 내부를 거닐며 거대한 아치와 돔, 정교한 모자이크 바닥과 벽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닷가에 위치하여 성당 외부에서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휠체어 접근성이 부족하고, 노약자를 위한 손잡이 등 편의시설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마르세유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대성당 인근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관광 루트에 포함되어 있어 버스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 도보
- 마르세유 구항구(Vieux Port)나 유럽 지중해 문명 박물관(MuCEM)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약 10~20분 거리에 위치한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며 방문하기에 좋은 위치이다.
🚇 지하철 및 트램
- 가장 가까운 역은 Joliette 역(지하철 M2호선, 트램 T2, T3호선)이며, 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19세기에 완공된 독특한 로마네스크-비잔틴 부흥 양식의 대성당으로, 흰색과 녹색 석재가 교차하는 줄무늬 파사드와 거대한 돔이 특징이다. 내부에서는 높은 아치, 다채로운 대리석 기둥, 정교한 모자이크 장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성당 내부는 1,200㎡에 달하는 방대한 모자이크와 벽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다. 특히 바닥 모자이크의 기하학적 패턴과 천장의 돔 장식이 인상적이다.
마르세유 항구와 지중해를 마주보고 있어 성당 주변 광장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이 많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파사드
흰색과 녹색 줄무늬 석재로 이루어진 웅장하고 독특한 네오비잔틴 양식의 정면 전체를 담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중앙 제단 및 돔
화려한 모자이크와 대리석으로 장식된 제단과 높고 웅장한 돔의 아름다움을 촬영할 수 있다.
성당 앞 광장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대성당을 배경으로 하거나, 성당 앞에서 지중해와 항구의 모습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인기가 많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된다 (하절기 약 10:00-19:00, 동절기 약 10:00-17:30).
내부가 넓고 웅장하므로 여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좋다.
실제 운영 중인 성당이므로 방문 시에는 정숙을 유지하고 경건한 태도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성당 관람 후에는 인근의 유럽 지중해 문명 박물관(MuCEM)이나 마르세유 구항구(Vieux Port)를 함께 방문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성당 주변은 바닷가이므로, 특히 저녁 시간에는 바닷바람에 대비한 옷차림이 유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성당 건립지
현재 마르세유 대성당이 위치한 장소는 5세기부터 마르세유의 주교좌성당이 있었던 유서 깊은 곳이다.
구 대성당(Vieille Major) 건립
로마네스크 양식의 구 대성당이 건설되었다. 현재 신 대성당 옆에 일부 유적이 남아 '비에이유 마조르'로 불린다.
신 대성당(Nouvelle Major) 착공
나폴레옹 3세 황제가 직접 초석을 놓으며 새로운 대성당 건설이 시작되었다. 건축가 레옹 보두아예(Léon Vaudoyer)와 앙리 자크 에스페랑디외(Henri-Jacques Espérandieu) 등이 설계에 참여했다.
첫 예배
신 대성당에서 첫 공식 예배가 거행되었다.
완공 및 소 바실리카 지정
대성당이 완공되었으며, 교황청으로부터 소 바실리카(Basilica Minor)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축성
신 대성당이 공식적으로 축성되었다.
프랑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의 국가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여담
마르세유 대성당은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과 함께 마르세유를 대표하는 종교 건축물이지만,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이 언덕 위에 위치하여 도시 전체를 조망하는 상징적인 이미지인 반면, 라 마조르는 항구 가까이에 자리 잡고 있다.
대성당 건축에는 다양한 색상의 석재가 사용되었는데, 흰색 칼리상(Calissane) 석회암과 피렌체 인근 골폴리나(Golfolina)에서 가져온 녹색 사암의 줄무늬 대비가 특히 눈에 띈다.
구 대성당의 오르간 연주자로는 작곡가 샤를 데마쥐르(Charles Desmazures)가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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